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종합] 법 위에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사과와 피로감에 여론 뒤집혀 "총회와 명성 둘 다 살리는 방법은 이것뿐"
  • 이용필
  • 승인 2019.09.26 14:28
  • 댓글 5
  • 장종근 2019-09-30 09:48:24

    반공 반공하다가 북한처럼 부자세습하고
    학살범 전두환 축복하고
    뉴라이트
    사깃꾼 전과14범 이명박에게 열광하고
    무지한 박그네 최순실 국정농단 옹호하던

    남자박그네 황교안을 또다시 지원하는
    대형교회 담임목사들은
    설교로 토착왜구 국회선진화법을 위반한
    자유한국당 편에서서

    비자금 짱노자살까지 저지르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한국사회의 악의 축이 되었다.

    조금이라도 신앙적인 양심이 있다면
    검찰개혁을 바로세우기 위해 토욜
    서초동으로 오세요.

    희망도, 빛도 사라진 교회보다
    문재인대통령과 조국을 지키고 개성공단을
    열기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삭제

    • 문종규 2019-09-30 08:25:40

      가진자가 할 수 있다고 다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 했다.

      세습이 만연한 한국교회
      장로교 통합 세습방지법이 그나마 희망이었고
      작은 불길이지만 그 불길이 커져가기를 기대했는데
      김삼환목사 한 사람의 욕심이 그 불을 꺼뜨리고 말았다.

      10여년이 지나면,
      장로교 통합 교회에 세습안한 교회를 찾기 어렵게 되었음을 물론
      전체 한국교회에도 세습이 당연시 되고 말것이다.

      교회역사는 1938년 권력에 굴복 신사참배를 결의한 예장총회와 같이
      대형교회 힘에 굴복 세습의 길을 열어논 통합 104회 총회와
      그 중심에는 김삼환목사가 있었음을 기억할 것이다.   삭제

      • 박일 2019-09-27 10:45:42

        솔직히 이런 시나리오 다들 예상하지 않았나...

        아니길 바랬지만 결국 이렇게 될거란걸 알았지

        왜? 이게 한국개신교 수준이니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개신교 손가락질하면 고난 받았다고 징징대지마
        나도 뭐라 안할게   삭제

        • 신재식 2019-09-27 05:22:49

          손이 썩었으면 손을 잘라내야 하는데...
          결국엔 몸 전체가 죽는 길을 택했구나.
          전에는 교회세습이 몇몇 교회의 일탈로, 그 교회들만의 문제로 인식했는데... 그래서 여러 문제에도 불구하고 교회에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보았는데...
          개신교, 이제는 급격한 쇠락의 길을 걷겠구나.
          세습용인 이전의 완만함에서 세습용인 이후의 급격함으로.
          명성교회의 두 부자는 물론이고 그간 이 결정을 위해 힘을 보탠 주역들, 총회에서 결정한 자들, 이들 모두는 개신교 역사에서 부끄러운 자들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삭제

          • 신책 2019-09-26 23:32:14

            현실적인 얘기를 해 봅시다. 저는 여전히 세습을 반대하며, 명성과 결별을 하더라도 치리를 했어야 했다고 봅니다.

            다만, 이번 수습안에 대해 좀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이번 수습안이 과연 장기적으로 통합 교단을 위한 수습안이 될 것이냐?

            가장 큰 문제는 '유예 기간 5년'과 '소급 적용' 두 가지입니다.
            1. 유예 기간 5년
            담임 목사 은퇴 후 불과 5년 만에 직계존비속을 앉힐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헌법위에서 처음 이 안을 낼 때, 5년이면 전 담임목사의 영향력이 충분히 지워질 시점이라고 주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그렇다고 생각합니까? 어떤 중대형교회가 교회를 그만큼 성장시킨 전 담임목사의 영향력에서 5년 만에 벗어난 케이스가 있죠? 5년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세습을 용인하기 위한 기간입니다. 적어도 10년, 상징적으로는 20년 정도로 기간을 잡아야, 통합 교단이 정말 세습에 대해 엄정히 대처한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2. 소급 적용
            이번 명성교회의 경우 법안을 소급 적용시켜서 김하나 목사가 2021년 1월 이후 합법적으로 재청빙될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교회가 법을 지킬까요? 5년만 뭉개면 합법으로 바뀌는데요? 전 담임목사 은퇴 후 바로 아들 불러다 놓고 5년 버티다가 재청빙하는 교회, 아들 안 부르고 다른 담임도 청빙 안 하고 전 담임목사(은퇴목사)가 계속 사역하다가 5년 뒤 아들 부르는 교회가 속출할 겁니다. 가장 어이없는 케이스로, 전 담임목사가 5년 일찍 공식 은퇴하고 훌륭한 목사라고 온갖 칭송 다 받은 후에 5년 동안 계속 담임 역할 하다가 70세 때 아들 합법적으로 부르는 케이스가 나올까봐 겁이 납니다. 수습안이 통합 교단을 위한 수습안이었다면, 적어도 새 담임 부임 후 5년으로 규정을 만들었어야 합니다.

            이건 뭐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