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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는 왜 이정훈에게 열광할까
[이정훈의 음모론④] 반복 등장하는 반동성애 논법…기독교인은 현대 철학 어떻게 봐야 하나
  • 박요셉
  • 승인 2018.12.17 19:00
  • 댓글 6
  • 장종근 2018-12-18 21:50:50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는 커녕 강자독식 신자유주의의 바람잡이 노릇이나 하는 한국 개신교회의존립이 인권에 우선한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삭제

    • 고경석 2018-12-18 13:34:04

      교회가 당연히 내부 개혁과 쇄신에도 힘을 쏟아야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어려워 존재하지도 않는 외부의 적을 만들어 반동성애 운동을 조장하고 있다는 주장은 너무나 한가해서 하품마저 나오는 말입니다.

      영국교회를 보세요! '평등법'이 통과되고 난 후, 영국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실제적인 어려움들을 존재하지 않는다 할 것입니까? 그 평등법과 꼭 같은 노선에서 나온 것이 '차별금지법' 이잖아요. 우리는 영국교회의 현실이 한국교회의 미래가 되지 않기를 갈망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 입니다.

      물론 소위 말하는 현대 철학에서도 배울점이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개혁신학이 문서설을 주장하는 비평주의 신학자들에게서도 일부 배울 점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또 그것은 한의학에서 비소와 같은 맹독류를 정제해서 극소량 약으로 사용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런 독을 정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삼키게 한다면 환자에게 치명적이겠지요.

      뉴스앤조이는 한국교회가 그러길 바라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볼 때마다 당혹스럽습니다.   삭제

      • 고경석 2018-12-18 11:51:20

        뉴스앤조이 오래전부터 알아왔지만, 정말 어이가 없군요.
        그러면 동성애가 정상입니까? 물론 깨인 지성으로 올바로 생각하고 분별해야 하겠지만, 그 근거는 하나님 말씀인 성경입니다.

        종자연의 정책 연구가로서 한국교회에 타격을 주기 위해 일하던 이정훈 이라는 사람이, 그 삶의 자세와 태도를 180도 바꾸어 교회로 들어와 교회를 위하는 편에 서게 된 것은 인간의 논리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정훈이라는 한 사람의 삶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적 개입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런것을 애써 부정하려 들면 안되지요. 손으로 해를 가리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중심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은 하되, 말 그대로 중심을 잃어서는 안될 일이지요.   삭제

        • 장종근 2018-12-17 23:01:11

          목사 설교도 자세히 들어보면 성경을 제 멋데로
          편집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요새는 목사든 신학자든
          뉴라이트 신자유주의
          극우정치에 오염되어 듣고 있기가 거북할 때가
          많습니다.
          너무 아멘들 마세요.   삭제

          • 장종근 2018-12-17 22:52:08

            세계인권선언에는 개인적인 성적취향에 따라
            사람 차별할 수 없다고 분명히 나와 있는데
            대중앞에서 아는체 하려면 그 정도라도 읽어보고
            설교를 하든 신학강의를 하든 해야겠죠.   삭제

            • 김상재 2018-12-17 19:31:42

              위대한 근본주의자 메이첸은
              '자유주의는 믿음이 없어서 망하고 복음주의는 생각이 없어서 망한다'는 명언을 남겼는데
              작금의 사유와 숙고가 없는 극우 기독교의 교착지점을 보면서 그 어른의 말이 늘 생각이 난다는...
              근본적 믿음이 당대의 시대정신, 세계관과 생산적 대결로 연결되어야 함이 정통기독교의 신앙관이며 그러한 의미있는 대결이 사변이 아니라 진정한 대결의 힘으로 경험되기 위해서라도 그 믿음이 근본적이고 복음적인 믿음이어야 한다는 것이 개혁주의 신앙관인데
              이정훈 류의 기독교는 아예 세계를 사고하지 못하는 이원론의 프레임으로 뒤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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