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 세습 매뉴얼 제시한 꼴"
[인터뷰] 명성교회 세습 재판 참여한 기독법률가회 정재훈 변호사
  • 장명성
  • 승인 2018.08.17 12:38
  • 댓글 1
  • 신재식 2018-08-18 06:15:35

    이번 재판국의 세습판정이 최종 허용된다면, 세습금지법은 있으나마나한 죽은 법이 된다.
    '은퇴한'과 '은퇴하는'은 시제가 다른 것.
    아침에 은퇴선언하면 당일 오후에는 은퇴한 목사가 되어 오후에 자기 아들을 후계자로 삼아도 된다는 얘기.
    세습금지법이 왜 만들어졌는지를 생각해 보라.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다. 백번 양보해서 김하나목사가 정말 뛰어난 인물이라 치자. 그래서, 안되는 것이지만 뛰어나기 때문에 한번 예외를 인정해 주자고 한다면 이 한번으로 이 좋은 법은 죽게 된다.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개나 소나 다 세습하겠지요.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