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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교수의 반론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입니다
계속 드러나는 <요단강에서 바벨론까지> 표절 증거…의혹 제기는 무책임한 마녀사냥 아냐
  • 이성하
  • 승인 2015.07.22 10:55
  • 댓글 2
  • 정의호 2015-07-29 08:23:33

    결국 제자들은 장로교신학교에서 거짓 선지자에게 가르침을 받은것인가요? 기저귀 총회, 성추행 총회, 소송총회, 표절 신학교가 되어버린 것인데...안타깝습니다.   삭제

    • 옥성득 2015-07-22 16:40:41

      표절 공화국에서 암묵적 카르텔은 기독교계에도 만수산 드렁칡과 같은 그물망을 형성하고 있다. 신학교와 신학학회들은 침묵뿐이다. 그나마 몇 개 기독교 출판사는 상당한 표절서에 대해 절판을 단행했다. 표절을 고발하는 자는 외과의사처럼 개인적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냉정하고 정확하게 환부를 오려내고 증거를 제시하면 된다. 환부를 오려내다 사람을 죽이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남의 환부만 보다 보면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점도 기억할 일이다. 반면 변호하는 자는 왜 그것이 표절이 아닌지 학문적으로 이야기하면 된다. 환자의 전인적 회복은 전체 교회와 신학교가 할 일이다. "표절하지 않은 자가 돌로 치라"는 말로 멘토 노릇을 하려면 그런 말을 할 윤리와 권위가 있어야 한다. 그게 없으면 꼰대가 된다. 오려붙이는 'ctrl+V'를 누르는 손가락을 잘라 버리고 천국에 들어가는 게 낫다. 남의 글을 자기 책에 퍼 나르는 '마우스'를 죽이지 않는 한 표절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고열에 시달리는 한국 신학계는 사회로부터 격리된 채 외면받을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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