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교회(김명혁 목사)가 창립24주년과 가정의달을 맞아 '가정과 자녀를 위한 특별주일예배'를 3주 동안 드린다. 5월 9일부터 매주 주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에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유명 기독인사들이 나와 가정과 자녀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5월 9일 오전에는 두상달 장로(가정문화원 원장)가 '행복한 가정과 자녀교육'이란 주제로, 이날 오후에는 원준자 교수(천안대)가 '행복한 가정'을 강의한다. 16일에는 주선애 교수(전 장신대)가 '신앙교육과 자녀교육'을 김영애 권사(한동대 총장 사모)가 '아내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를 강의하고 23일에는 이사례 권사(이기풍 목사 딸)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란 주제로, 노상헌 교수(협동신학대학원)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문의 : 강변교회 02-3463-7815 www.kb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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