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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의료사태 속에서 기독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현 상황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기독의사회·한국누가회·CCC 아가페·IVF 의료인학사회·글로벌케어 회원 의사들은 8월 21일 저녁 7시 서울대병원 함춘기독봉사관에서 기도회를 갖고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서울기독의사회 소속 유인혁(신일병원 진료부장) 한국누가회 이의성(세브란스병원 전공의 4년차) 등 두 사람이 발제하고, 각 의료선교기관 참가자들이 각각 지정토의를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앤조이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뉴스앤조이> 정기 후원 회원이신가요?댓글 권한을 신청해 주시면, 댓글 열람과 작성이 가능합니다. 후원 회원 댓글 권한 신청후원 회원 로그인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후원회원 그룹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갈수록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의료사태 속에서 기독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현 상황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기독의사회·한국누가회·CCC 아가페·IVF 의료인학사회·글로벌케어 회원 의사들은 8월 21일 저녁 7시 서울대병원 함춘기독봉사관에서 기도회를 갖고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서울기독의사회 소속 유인혁(신일병원 진료부장) 한국누가회 이의성(세브란스병원 전공의 4년차) 등 두 사람이 발제하고, 각 의료선교기관 참가자들이 각각 지정토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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