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의료사태 속에서 기독의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현 상황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기독의사회·한국누가회·CCC 아가페·IVF 의료인학사회·글로벌케어 회원 의사들은 8월 21일 저녁 7시 서울대병원 함춘기독봉사관에서 기도회를 갖고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서울기독의사회 소속 유인혁(신일병원 진료부장) 한국누가회 이의성(세브란스병원 전공의 4년차) 등 두 사람이 발제하고, 각 의료선교기관 참가자들이 각각 지정토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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