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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문제 믿고 맡겨 달라"
길자연 목사, 한기총 총회에서 '장재형·변승우' 이단성 논의 막아
  • 윤희윤 (yun@newsnjoy.or.kr)
  • 승인 2011.01.22 16:07

   
 
 

▲ 길자연 목사는 한기총 22회 정기총회에서 17대 대표회장으로 선임된 후 "나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눈썹 하나 까딱 안 한다. 이단 문제는 합리적이고 신앙적으로 처리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이단 문제는 더 논의하지 말고 나에게 맡겨 달라"며, '장재형·변승우' 목사의 이단성 문제와 이대위에 관한 논의를 막았다. ⓒ뉴스앤조이 윤희윤

 
 

이단대책사이비위원회(이대위) 문제는 길자연 목사의 손으로 넘어갔다. 길자연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22회 정기총회에서 17대 대표회장으로 선임된 후 "나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눈썹 하나 까딱 안 한다. 이단 문제는 합리적이고 신앙적으로 처리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이단 문제는 더 논의하지 말고 나에게 맡겨 달라"며, '장재형·변승우' 목사의 이단성 문제와 이대위에 관한 논의를 막았다. 1월 20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장재형·변승우 목사는 이단성이 없다'는 이대위의 결의를 무효로 하자는 안에 대한 동의와 제청이 나온 상황이었다.

이번 총회에서 문제로 제기된 것은 크게 네 가지. △이대위 해체의 유·무효 △한기총 총무협 이치우·서정숙 목사 징계의 정당성(관련 기사 : 이대위는 해체됐지만 문제는 남아) △16대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와 21회기 이대위 위원들 이름으로 작성되어 1월 19일 자 <국민일보>에 실린 "지난해 12월 17일 임원회에서 결의됐던 사항(관련 기사 : 한기총, "변승우·장재형 이단 혐의 없다")은 유효하며, 이대위는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내용의 성명 △장재형·변승우' 목사의 이단성 문제다.

네 가지 문제 중 이대위 해체와 총무협 이치우·서정숙 목사 징계 문제는 합의됐다. 관련 회의록을 삭제하기로 한 것이다. 한기총 총회는 이대위 해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12월 27일 자 이대위 회의록을 삭제했다. 회의록에는 "12월 17일 한기총 임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가결한 '장재형·변승우' 목사의 이단성'이 없다는 이대위의 결의는 유효하다. 현 이대위원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일은 대표회장의 권한이며 아직 공식적으로 현 이대위가 해체되지 않았다. 오늘 이대위 전체 회의는 공식적인 회의다"라는 내용의 이광선 목사 발언이 들어 있다. 이치우·서정숙 목사의 징계를 결의했던 회의록도 "총무협 임원 서너 명이 회장 사인도 없이 불법적으로 제출한 문서를 임원회가 받아 징계한 것은 잘못됐다"는 건의를 받아 삭제했다.

   
 
 

▲ 예장백석 총무 이경욱 목사는 '성명을 낸 이유'와 '해체된 이대위가 어떻게 성명을 낼 수 있는지'를 해명하라고 이광선 목사에게 요구했다. ⓒ뉴스앤조이 윤희윤

 
 

<국민일보>에 난 성명과 변승우·장재형 목사 건은 길자연 목사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회의 초반에 예장백석 총무 이경욱 목사 등은 '성명을 낸 이유'와 '해체된 이대위가 어떻게 성명을 낼 수 있는지'를 해명하라고 이광선 목사에게 요구했다. 이광선 목사는 "정관의 변경이 없으면 이대위는 해체되지 않는다. 성명은 이대위가 너무 억울하다고 해서 낸 것이다"고 답했다. 이광선 목사가 길자연 목사 대표회장 선임 건으로 정회를 선언하고 퇴장한 후(관련 기사 : 한기총 총회, 길자연 목사 당선 인준) 속회한 회의에서 정정 보도를 해야 하지 않느냐는 일부 총대들의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길자연 목사는 "정정 보도하려면 우선 조사를 해야 한다"며 이들의 요구를 거절했다. 변승우·장재형 목사 건도 길자연 목사는 "17대에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공정하고 바르게 처리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자신에게 일임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단 문제를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이대위 문제는 올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탕평 인사를 추구한 22회기 임원 구성에서 21회기 이대위 활동을 옹호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 인사가 골고루 포진했기 때문이다. 임원회가 이대위 보고를 받도록 주도한 이용규 목사는 명예회장에, 고창곤 목사는 공동회장에 임명됐다. 이대위 해체를 주도한 황규철 목사는 부회장에, 이대위원장에는 이대위 문제를 강력하게 제기한 예장백석 교단 출신 장원기 목사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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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 달나라 2011-02-09 01:03:07

    교회에서 이단 세미나를 했는데 친구 집사가 이단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해서 결국 이단에 빠지게 됐어요. 차라리 세미나를 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삭제

    • 앞에서 2011-01-28 04:38:49

      한국의 소위 이단 연구가들이 젊은 여성도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제하여 불륜 목사로 모함하였다. 그 사진은 사실은 여러 여성도들과 함깨 찍은 사진이었다. 사진을 조작하여 젊은 여성도와 함께 있는 것으로 조작하여 불륜 목사로 조작하였다. 이것이 이단 조작의 1단계다. 그 후에는 사실 조작이 따른다. 이 선동에 한국 교회가 다 넘어 간ㄷ다. 그들에게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장재형 목사로 탈퇴 문 중에 이런 것이 있다. 최삼경 목사에 대해 '삼신론이라 해서 실망했다'라는 것이 있다. 어느 미주 자역 신문에 아직 실려 있다. 메니풀레이트된 것이라 생각한다. 초신자가 삼신론이 우엇인지 알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형제에 대해 거짓증거는 본인이 직접확인하지 않고 옮기는 것이 모두 거짓증거라고 신앙 고백에서 말하고 있다. 조심해야 한다.   삭제

      • 김치가좋아요 2011-01-25 09:59:32

        님이 속해계시는 예장합동 평양노회(삼일교회 분당중앙교회) 문제부터 확실히 처리해주시기를.

        자칭 정통에 정통이란 분들이, 이단이라고 정죄하기가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삭제

        • 장재형단체탈퇴자 2011-01-24 20:49:50

          장재형단체 탈퇴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장재형은 결백합니다.

          절대 장재형은 자신을 재림주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절대로!절대로!

          장재형은 결백합니다!!!

          절대 장재형은 신자들을 땅콩 사업으로 부려먹으면서 임금을 착취한 적이 없습니다!! 절대로!!!절대로!!네버네버네버네버!!!!

          장재형은 절대로 여신도와 성관계를 갖지 않았습니다. 절대로!!절대로!!절대로!!!!

          장재형은 절대 고등부출신 여대생과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진짜로!!진짜 아무 문제 없이 장재형은 깨끗한 마음으로 여신도를 대했습니다.

          장재형은 절대 현재 중동으로 선교 나가있는 이미 결혼한 여자 선교사와 깨끗한 스승과 제자 관계로만 지냈왔습니다. 절대 아무런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습니다!! 절대로!!절대로!!!

          장재형 관련된 루머는 다 거짓입니다.

          절대 믿지 마십시오!!! 절대로!!! 절대로!!1 절대로!!!


          장재형은 목사님 중에 목사이며, 바른 신학자 중의 신학자입니다.

          그런 좋은 분과 그 단체를 제가 왜 떠났을까?

          그건 mystery 지만, 장재형씨는 정말 아무 여신도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삭제

          • 앞에서 2011-01-22 20:51:54

            현재까지 이분이 과연 이단 인가 면밀히 지켜 보았다.
            이단 혐의가 재림주였기 때문이다.
            이동준이라는 증인이 최삼경목사, 박 형택 목사, 등과 함깨 기자회견 장에 나왔다. 장재형 목사가 재림 주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동준이라는 증인 분이 장재형 목사 교단의 교회에서 간증한 녹음이 반증으로 제시 되었다. 그 간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대속과, 승리를 말했다'
            장재형 목사가 통일교라는 주장도 재림주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님이 밝혀진 것이다.
            소위 자칭이단 연구가 들에 의한 위증 교사 여부를 그 증인을 추적해서 밝혀 볼 필요가 있다.
            어떤 혐의를 두고 기자 회견을 하는 것은 신앙 고백에 반하는 것이다.
            제9 계명의 형제에 대한 거짓 증거에 해당 된다.
            모함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 거짓 모함이 선동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도행전의 기록을 보면 바울이 가는 곳 마다, 거짓 선동이 나온다. 모두 복음을 막는 사단의 도구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러므로 2-3증인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2-3명의 증인의 의미는 숫자로만 2-3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말하는 사람 , 중립으로 말하는 사람의 증언을 모두 확인한 후에 그 혐의가 성립된다. 신약 시대 당시에는 녹음등이 되지 않았으므로 지금은 욱성 녹음이나 확실한 증거가 제시되어야 혐의가 성립된다고 본다.
            말로는, 명분으로는 개혁 신앙 고수를 위해서 하면서, 개혁 신앙을 파괴하고 있다. 참ㅇ으로 대단한 분들이다.한국 정치의 정상배들보다 못하다. 다른 정치인을 보고 간첩이라는, 기자 회견을 증거도 없이 했다고 생각해보라, 한국 정치의 정상배들 보다 한국 소위 자칭 이단 연구가들이 더 부패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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