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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도 목사 기념교회 감리회 지방회서 제명
부담금 미납입 등 이유, 광림교회 "독립 아닌 지교회" 맞서
  • 이승균 (seunglee@newsnjoy.or.kr)
  • 승인 2000.10.22 18:18
경기도 일산 광림교회(담임:김정석 목사)가 지난 2월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일산지방회에서 제명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중부연회 일산지방회 박재홍 감리사는 "일산 광림교회는 교단부담금을 납부하지 않는 것은 물론 교단의 지도도 받지 않기 때문에 2월 정기 지방회에서 제명했다"고 밝혔다.

지방회에서 제명당한 일산광림교회는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 원로인 김선도 목사(71)의 40년 목회를 기념해 약 200억원을 들여 세운 교회로 교회 전면에 한자로 '김선도 감독 기념교회'라는 글귀가 커다랗게 나붙어 있다.

일산 광림교회 제명과 관련 광림교회 기획실 한 관계자는 "일산 광림교회는 건물만 분리된 것일 뿐 모든 행정 및 운영은 서울에서 관할하기 때문에 독립된 교회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따라서 일산지방회에 소속도 되지 않은 교회를 제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반발했다.  

즉 광림교회측 주장은 일산 광림교회는 일산 지역 교인들이 강남까지 오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산에 교회건물을 새로 지은 것뿐으로 사실상 독립교회가 아닌 지교회라는 것. 결과적으로 일산광림교회는 200억원짜리 건물을 갖고 있는 지교회에 불과한 셈이다.

그러나 광림교회측 주장은 일산지방회쪽에서는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즉 감리교 교회는 지역에 따라 소속이 정해지기 때문에 당연히 일산 광림교회는 일산지방회 관할에 있어야 한다는 것.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가 소속된 서울남연회측도 일단 일산지방회 주장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 서울남연회 총무 윤종웅 목사는 "일산 광림교회가 우리 연회 소속인지는 잘 알지 못한다"고 밝히고 단지 "교회의 행정적인 절차상에서 아직 소속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는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광림교회와 일산지방회의 엇갈린 입장과 관련, 감리회 본부 한 관계자는 "감리교 교회는 소재지 지방회 소속인 것은 상식에 속한다"고 말하고 "광림교회측이 너무 개교회의 입장만 내세우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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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1
  • 강영길 2002-07-16 01:18:21

    지금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계시는지요.

    선도님 홍도님!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를 실천하며 사십니까?
    십자가의 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녁에 주무실때 기도하십니까?
    새벽에는 기도하십니까?
    혹시 예수님은 만나셨는지 묻고 싶군요?
    당신들이 세운 거대한 교회는 한국교회의 짧은 역사에 세계교회가 놀라게 한 위대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이었나요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까? 당신들의 위업을 위해서입니까?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믿으신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신앙이 없던 저 북한의 김일성의 우상화 사업에 대하여 우리는 얼마나 많은 질타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 받았습니까?
    그런데 이따에서 그것도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웃기는 삼류코메디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군요.

    아니면 김씨 일가의 위대한 신화창조입니까?

    당신들의 초대형 감리교회당의 건축은 역사에 길이 남아 기억이 되겠지만 그 치졸한 배후의 숨은 그림들은 역사에 극명하게 조명되어 후대의 자손들이 부끄러워하는 인물들 가운데 기록이 되어질것입니다.
    그 때를 위해서라도 좀 자제 하시는 것이 어떨련지요.
    이만하면 성공하지 않으셨습니까?
    이만하면 주님이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어떻게 이 보다 더 주님이 난처하실수 있단 말입니까?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념하는 교회나 장소는 만들지 못하겠고 나의 기념교회를 만들어서 내가 예수님보다 더 유명하게 되려고 하시는 것입니까?
    그것도 자신이 나서서, 정말 말이 나오지 않는군요.
    평신도로서 고귀하신 종님의 뜻을 알겠습니까만은 종님 종이면 종답게 살다가 주님에게 가자구요(종은 노예의 신분이다. 어떤 목사님은 내가 주의종이지 사람의 종이냐고 말한다.하지만 주님은 사람을 섬기러 오셨다고 하셨다. 주님이 사람을 섬기러 오셨다면 주님을 섬기는 목사들을 사람을 더욱 정성껏 섬겨야 하지 않을까).
    주님을 섬기는 자로 이 인류에 오셨고 오늘의 많은 목사들은 종을 사칭하여 인류의 섬김과 물질을 갈취하려 이 땅에 온듯 합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말씀은 아시는지 누가좀 김씨 형제에게 가르쳐 주세요.
    부자 목사와 가난한교인들의 이야기에 대하여 누구 자신있게 설명하여 주실분 없으신지요?

    마지막으로 죄송합니다.
    좀더 기도하고 글을 썼어야 하는데 흥분을 하여 이글을 쓴 것 같습니다.
    주중에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기를 기도......
      삭제

    • 구도자 2002-05-29 16:16:39

      "김선도와 김홍도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선도관이 광림교회 자리에 세워져 선도와 홍도

      가 지금  회개중에 있습니다."라는 기사를 언젠

      가는 보기를


      김선도와 김홍도 /

      선홍빛 감돌게 죽도록 맞아야 정신차리겠네.

      선도 홍도가 귀히 쓰시는 똘마니 장로들과 새끼목

      사들아  내입에선 한숨만 나오네

      선도와 홍도를 위해 애쓰는

      노력을 높이사 그대들을 선도와 홍도 기념관 옆에

      똘마니 기념 교회를 지어줄지 궁금하네.



      한국교회를 지탱하는 진정한 힘을 만나보고 싶다.
        삭제

      • wonder 2002-05-29 16:01:09

        전에 상계동 광림교회에 다녔지요.

        그때도 담임목사가 본교회 말을 안 듣는다고

        본교회에서 떼로 몰려와 강단을 점거하더군요.

        그꼴보고 거기 그만 다녔지만 지금 생각해도

        김선도목사 형제가 우리나라 교회에 끼친

        악영향이 너무나 크군요.   삭제

        • 새벽별 2002-05-29 15:58:09

          그동안 목사들이 평신도를 세뇌시켰 놓아서
          이런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함.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알아서 처리하므로
          교인들은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되어 있다.
          고로 평신도가 깨어 있어야 한다.
            삭제

          • 광야 2002-05-29 15:56:29

            광림교회는 한 때 참으로 귀하게 쓰임받던 교회
            이제 광림은 병든 노새가 되었다.
            교회를 자식에게 대물림하더니 이제 기념관까지
            주님만나면 무어라 할거나
            불신자들까지도 비웃고 손가락질하는 어리석은 짓이 아닌가
            은퇴목사님의 유종의 미가 아쉽다.

                    
              삭제

            • 삯군 2002-05-29 14:17:39

              너무 웃긴다
              자기가 당회장이면서 자기 기념교회를 짓는다
              자기가 자기를 기념하는 코메디를 목사라는 사람이 하고 있으니 창피해서 목사라할 수 있나
                삭제

              • 김선도둑 2002-05-29 12:48:27

                김목사는 큰성 바빌론이 되고 싶었던 모양...

                좀있으면 김선도 성경도 나오지안을런지?

                목사도 목사지만 주위에 동조하는 인물들이 더
                한심하다.
                동조했으니 그짓하는거 아닌가?

                모양만 다르지 전국교회들이 이짓하고싶어 안달이다.  큰일이다. 정년 70세, 아들 신학공부시켜두고 대기하고 자기정년이 다가오니 어떻게 하면 아들을 후계자로 앉힐까 그것때문에 맨날 시끄러운 교회들이 한둘이 아니다.

                말안하면 모르는줄아는지
                ....
                큰일 났다.  정신 차려야하는건데.   삭제

                • 소양강에서 2002-05-29 01:02:58

                  지교회라?
                  기왕 세상 조직을 닮을려면 철저하게 닮아야지...
                  지점에 근무하는 장을 지점장이라고 부르던데, 지담임목사라고 부르나 지점장님이라고 부르나?

                  지점도 지방세는 지방에 내던데.
                  지방세도 내면서 살아야지. 수입을 본사에만 전부 올려보내면 지역주민들과 어울릴 수 없을턴데.

                  강원도 지역에 술 만드는 회사가 있는데, 술은 대게가 국세인지라 지역주민들이 불평하니까 20억 기금을 조성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하여 목표에 근접한 상당액수를 모았다고 한다. 물론 장삿속내가 있지만 어쨌거나 술 만들어 사업하는 사람들도 그런데 교회가 그래서야.

                  한 번 감독은 영원한 감독인가? 감독은 선거해서 뽑는것 같던데.
                  전임 대통령이 전임짜 빼고 대통령짜만 붙혀 무슨 일을 하면 사기죄로 쇠고랑 찹니다. 무슨 사칭죄라고 하던가. 기념관 지을 당시 감독이었던 명예를 영원히 기념하겠다는 심산인 모양인데. 세상사람들도 그런 짓은 꺼려 하던데.
                  목사라는 호칭은 뭐가 부족한가? 목사라는 호칭은 창피한 것인가?

                  목사가 웬 자기 기념관을 자기 당대에 지을까?
                  사후에 후세들이 기념관을 지어 기념하지 않으면 않될 것 같은 절박한 필요에 의하면 몰라도.
                  참 불가사의한 일이다.
                  그 기념관에 와서는 하나님을 찬양하나, 그 기념관의 주인인 목사를 찬양하나?
                  그 기념관에 출입하는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은 성서를 보나, 다른 성서를 보나? 궁금하기도 하다.
                    삭제

                  • 하나님앞에서 2002-05-29 00:40:42

                    김선도기념교회 정말 웃긴다.
                    김선도가 하나님 앞에서도 목사인가?
                    하나님 앞에서 평신도나 김선도나 똑같지 않는가.
                    성도들이 김선도이름을 적을려고할때,정신이 똑바로 박힌사람이라면 자신이 반대해서 자신의 이름이
                    들어나지 않도록 하는게 제대로된 목사 아닌가?
                    목사는 엄청나게 많은데 정말 제대로된 목사가
                    그립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삭제

                    • 나익성 2002-05-29 00:00:44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와 꼭같은 수순입니다.

                      차마 집사의 입에서 "개새끼들"이라는 말은 못하게겠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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