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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하늘나라의 계시
김상봉 교수 "인간의 죄악상과 하늘의 구원의 손길 보여 준 사건"
  • 김세진 (joyer@newsnjoy.or.kr)
  • 승인 2010.05.17 23:21

 

   
 
  ▲ 김상봉 교수는 5․18이 국가에 의해 부당하게 피해를 입었던 사람들을 신원해 주었다고 했다. ⓒ뉴스앤조이 김세진  
 

 

 

매년 5월 18일이 되면 역사학자, 정치학자도 아닌 철학자 김상봉 교수(전남대)를 찾는 사람이 많다. 30주년을 맞은 올해는 더 정신이 없다. 여러 언론에 글을 썼고, 세미나에서 발표도 했다. 광주시립교향악단과 시민합창단이 5월 18일 구 전라남도 도청 앞에서 부르기로 한 말러교향곡 제2번 부활을 독일어에서 한국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5·18을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5·18 세대라고 말한다. 경상도 사람이라는 빚진 마음 때문에 5·18을 강조하는 건 아니다. 5·18을 통해 피 값으로 민주화를 이뤄 낸 객관적 사실을 알릴 필요를 느낀다. 그는 5·18을 말하는 1세대 철학자로서 사명감이 있다. 프랑스 대혁명을 세계사 담론으로 자리매김한 사람은 칸트 같은 독일 관념론 철학자다.

그에게 5·18은 신앙적으로도 의미 있다. 며칠 전 광주가톨릭대학에서 연 5·18기념학술세미나에서 그는 5·18이 하늘나라의 계시라고 발표했다. 기독청년아카데미가 광주에서 김상봉 교수를 만났을 때, 그는 강의를 통해 계시의 의미를 풀었다.

어떤 점에서 하늘나라의 계시인가.

예수 십자가 사건에서 두 가지가 계시된다. 하나는 인간이 죄 가운데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로부터 구원의 은혜, 화해의 손길이 뻗쳤다는 것이다. 5·18은 한국 정부의 죄악성을 드러내고 그럼에도 희망이 있음을 보여 준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이면서 갖다 붙일 죄목이 없으니 '유대인의 왕'이라고 했다. 광주도 마찬가지다. 왜 죽였는지 붙일 죄목이 없다. 정부에 반대했다고 죽였다. 국가가 잔인하게 억압하니 '앉아서 맞아 죽을 바에야 싸워서 죽자'고 생각한 시민들이 일어났다. 5․18은 어떤 정당한 이유 없이 벌어진 살육이기 때문에 후에 법적 청산이 가능했다.

5․18은 국가에 의해 부당하게 죽은 자들을 신원해 주었다. 제주4․3에서 전체 도민 30만 명 중 최소 4만 명이 죽었다. 빨갱이라는 낙인을 받을까봐 숨죽이던 유가족이 5·18 이후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국가가 총을 못 쏘게 된 것도 5·18 이후다. 우리가 많은 빚을 지고 있다.

특징은 무엇인가.

 

 

   
 
 

▲ 전라남도 구 도청 앞에 '오월 정신을 계승하자'는 걸개가 걸려 있다. 뒤에 보이는 도청 별관이 시민군이 마지막까지 항거했던 곳이다. ⓒ뉴스앤조이 김세진

 
 

우리나라는 1801년 신유사옥 이후 200년간 계속 국가의 폭력에 저항해 왔다. 비폭력 저항, 폭력 저항, 자기 폭력의 방법으로 저항했다. 5·18은 세 가지 저항의 모습을 다 보인다. 처음에는 3·1운동처럼 비폭력으로 저항했다. 철심이 든 곤봉으로 맞고 대검에 찔릴 때까지는 참았다. 참을 때까지 참았지만 군대가 총을 쏘자 시민들이 무장하기 시작했다. 폭력적 저항을 시작한 것이다.

결국 시민들은 자기 폭력을 행한다. 전태일이 분신한 것과 같은 저항이다. 27일 새벽 계엄군이 들어올 것을 알면서도 전남도청에 들어간 사람들이 이탱크와 헬기로 위협하고 최신식 무기로 무장한 군인들에게 대항한 것은 이기려는 게 아니라 죽기 위한 거다. 죽을 것을 알면서 그 자리로 갔다. 누군가 죽지 않으면 그치지 않는다. 누군가 죽음이 예정되어 있는 곳에 있어야 했다. 우리를 대신해서 계속 싸워 달라고 미래의 누군가에게 손 내밀기 위해서는 누군가 계속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여러 글에서 당시의 광주를 '절대적 공동체'라고 표현했다.

광주가 열흘 동안 보여 준 것은 하늘나라다. 그곳에 '피'가 있고 악에 대한 '싸움'이 있고 '나눔'이 있었다. 피는 타인의 고통에 대한 응답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계엄군이 저지르는 만행을 말리다가 맞았다. 타인의 고통을 두고 보지 못하고 헌혈했다. 또 세상의 악과 맞서 싸웠다. 학생이든 건달이든 누구나 총을 들고 싸웠다.

동시에 나눔이 있었다. 너도나도 주먹밥을 만들었다. 같이 먹거나 같이 굶었다. 밤에는 싸웠고, 낮에는 전체 운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개방적인 공동체였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다. 원하면 총을 들었고 원하지 않으면 놓고 갔다. 총이 돌아다녔지만 사건과 사고가 없었다. 물자가 들어오지 않고 고립되어 있었지만 매점매석이 없었다.

5․18 이후 현재 우리의 과제는 무엇인가.

현재 우리의 과제는 자본에 맞서는 것이다. 80년대 고문에 대한 공포가 있었다면 2000년대는 낙오에 대한 공포가 있다. 그게 고문의 공포보다 강도가 약한 것 같은가. 그렇지 않다. 불안해서 정치에 관심 가질 여유가 없다. 공포는 스멀스멀 모두를 지배한다.

낙오의 공포는 자본의 폭력에서 비롯되었다. 국가 폭력과 자본 폭력은 같으면서 다르다. 국가 폭력은 주체가 바깥에 있는 반면 자본 폭력은 폭력의 주체가 바깥과 안에 동시에 있다. 마음속에 돈을 숭배하지 않으면 자본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과거에는 독재에 맞섰는데 이제 자본에 맞서야 한다는 말인가.

자본이 국가를 흔든다. 정치가들은 기업이 주는 돈으로 정치 자금을 쓴다. 국가의 비호를 받고 자본이 권력을 확대한다. 기업 대신 국가가 노동조합을 전면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보라. 노동자가 기업에게 고소 고발을 당하면 개인 통장이 압류된다. 자본이 생존 자체를 불가능하게 한다. 법이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하는데 특정 집단의 이익만을 위하면 나라가 망한다. 지금 그 길로 들어서고 있다.

대표적인 게 삼성이다. 삼성은 금융 실명제, 부동산 실명제 등을 지키지 않는다. 공익적 감각이 없다. 태안반도에 기름 유출 사고가 났을 때도 책임지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겨우 56억 원을 배상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국가는 침묵하고 있다. 정상이라면 삼성은 이미 망해야 했다. 삼성자동차는 짧은 시간에 천문학적 액수를 털어먹은 실패 사례인데도 국가의 비호로 망하지 않았다.

망할 기업은 망해야 한다. 외국 사이트에 삼성 불매 글을 올려라. 삼성이 노동조합도 없고 비도덕적인 기업인 것을 알려라. 당장 삼성카드를 자르고 노트북과 핸드폰이 삼성 제품이라면 바꾸라. 과거에 독재 정권과 싸우면서 지혜와 도덕성을 시험받았다면 이제는 삼성이 그를 시험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다. 삼성과 싸우는 것이 도덕성의 증표다.

이제 국가 권력 대신 자본이 권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하나가 해결되니 다른 하나가 나타난 것이다. 그런데도 역사에 희망이 있나.

한국의 민중 항쟁사를 공부하면서 더 이상 역사를 의심하거나 냉소하지 않게 되었다. 하나님의 손길이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게 신앙이다. 세상이 한심하다고 염려하지 마라. 때가 되면 "길을 알려 달라", "목숨 걸고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민중들이 일어날 때가 온다. 그때 거기에 응답해야 한다. 지금의 세대가 한심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젊은이들을 믿는다. 나도 대학을 다닐 때 시대을 경멸했다. 그런데 5·18 때가 되니 그렇게 할 것 처럼 보이지 않던 친구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다.

역사의 때는 도둑처럼 임한다. 그때 응답할 수 있어야 한다. 촌음을 아껴서 미래의 길을 예비하고, 지혜로운 처녀처럼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과제로 싸울 필요는 없다. 각자의 부름에 대답해야 한다. 교회에게도 그게 교회냐고 물을 때가 온다. 그때 "보시옵소서. 이게 교회입니다" 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불신자처럼 염려하지 마라.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나와라. 믿지 않아서 염려하고, 염려해서 죄에 빠진다. 자기를 염려하는 게 인본주의다. 진정한 신앙은 자기를 걱정하지 않고 세상만 걱정한다. 그러면 자기의 염려와 아픔은 크고 거룩한 손이 돌보아 준다. 아니라고 할 수 없다.

함석헌 선생이 "내가 하나님 되자"고 했다. 세상 모든 사람의 고통을 자기 것으로 여기는 게 하나님 되는 거다. 세상 모든 사람과 하나라고 확신하는 것이 믿음이다. 사람들의 죄가 내 죄, 그들 아픔이 내 아픔이라고 여기는 게 바로 십자가에 달린 예수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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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5
  • 알료샤 2010-05-23 23:03:35

    교수님이 게시고
    교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민초가 있으니
    일단 이 나라는 망하지 않겠습니다.
    그조차도 대한민국의 아이러니겠죠.   삭제

    • 빛과먼지 2010-05-22 12:59:43

      5.18을 기독교적 관점에서 해석하려는 것은 일종의 견강부회가 아닐까요? 그 당시에 참가했던 분들 중에는 다른 종교를 가진 분들, 또는 종교를 갖지 않은 분들, 심지어는 부패한 기독교에 반감을 가진 분들도 많았을 텐데요. 타도의 대상이 되었던 독재에 맞서 기독교가 특별히 한 일이 무언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던 교회부풀리기에 정신이 팔려있지는 않았는 지 뼈아픈 반성이 먼저 앞서야 할 것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입장은 무시하고 우선 자기 종교에 모든 세상사를 비추어 생각하는 경솔함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독교를 개독교로 부르게하고 등을 돌리게하는 이유입니다.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해 집시다. 지금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보는 눈이 별로 호의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 모두 정말 겸손한 예수님의 제자가 됩시다. 낮아집시다. 몇사람이 찾아와서 물어본다고 해서 성경에 나오는 예언자의 위치에 자신을 올려놓으려 하지 맙시다. 우리 신자들은 다만 예수님의 뜻을 조금이라도 따르며 살려고 애쓸 뿐, 이 세상사를 성경에 꿰맞추는 일은 하지맙시다. 세상에는 기독교신자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정의는 기독교와 연결된다는 착각도 하지맙시다. 그분들의 행위는 누가봐도(기독교인이든, 불교신자든 또는 종교가 없는 사람이건) 정의로 인정되도록 합시다. 특정 종교의 울타리에 그들을 가두지 맙시다. 나는 이것이 진정 5.18의 의미를 역사에 남기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삭제

      • 박창진 2010-05-22 10:51:30

        이건희 회장과 삼성이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건희 회장이 곧 삼성은 아니니 구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삼성의 모든 직원들이 이건희 회장과 같이 생각하며 살지는 않을터이고요.   삭제

        • new2007 朴埰同 2010-05-21 23:36:19

          .
          관리자님, 제 댓글 제목이 문제가 있다고 보셨습니까? 아니면, 제 댓글 내용이 문제가 있다고 보셨습니까?

          제 댓글 제목에 적힌 '욕설' 때문이었습니까? 제 댓글 제목에 적힌 '반말' 때문이었습니까? 제 댓글 제목에 적힌 '저주' 때문이었습니까? 지금 여기에서, 삭제당한 제 댓글 내용을 가지고 하나하나 거론할 수는 없고, 삭제하신 제 댓글 제목들을 기억해서 다시 씁니다.

          <광주를 모독하는 독사의 새끼들은 삼풍백화점 붕괴참사에서 서울 충현교회 교인들이 많이 다치고 죽었다는 역사를 기억하고 입에 재갈을 물려라.ㅡ1ㅡ,ㅡ2ㅡ>

          <광주학살을 찬양하는 독사의 새끼들, 즉 '가인의 새끼'들은 아벨의 후예가 되려면 역사를 보는 눈을 가져라.ㅡ1ㅡ,ㅡ2ㅡ>

          <자기 핏줄이 죽은 일이 아니어서 말을 함부로 하는 개새끼들, 인간말종들은, 광주학살자들과 손을 잡은 김영삼 정부 역사는 핏물로 시작해서 핏물로 끝났음을 기억해라.ㅡ1ㅡ,ㅡ2ㅡ>

          욕설... "새끼들"이라는 '욕설'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정신병자 예수'론자 슈바이처나 문익환 목사를 떠받드는 휴머니스트(인본주의) 기자들 활동 무대인 [뉴스앤조이]에게는 그 휴머니즘을 부정하는 '인간말종'이라는 말은 욕설로 생각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뉴스앤조이]에서 '욕쟁이 예수'라는 말을 검색해 보면, 이런 기사에서 예수님의 신성모독까지 하는 [뉴스앤조이]에게는 '독사' = '가인' = '개' + '새끼들' 정도의 욕설은 절대 욕설이 아닙니다. 물론 제 댓글을 삭제하신 관리자님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이중 잣대를 가지신 분이시거나 '그런 욕은 오정현, 정삼지 같은 목사에게나 할 수 있는 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저로서는 항의할 길이 없겠지요. 고작 항의한다면, '이중 잣대를 버리시라', 또는 '오정현, 정삼지 같은 목사에게도 관리자(기자)님들의 휴머니즘을 베푸셔서 그들 인격까지 모독하는 댓글들은 지우시라'는 말 밖에는...

          반말... 그동안 제가 [뉴스앤조이] 댓글란에 글을 적으면서, 그 어느 누구에게도 이처럼 반말을 쓴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느 댓글을 읽으면서도 이렇게 분노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새끼들'이라는 말에 '께서'라는 최고 높임말은 쓸 수 없는 노릇이고, "기억해라"라는 말을 '기억하십시요'라는 말로 바꾼다고 해서 글 제목이 달라지는 것이 있습니까? 오히려 '반말'을 씀으로써 제 '분노'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저주... 저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저주는 "아벨의 후예가 되려면"이라는 말을 가지고 '축복'의 말로 변주해 놨습니다. 물론 제 댓글을 삭제하신 관리자님이 성경 창세기를 신화로 여긴다면 이 '변주'의 말은 아무 의미가 없겠지요.

          제 글을 지우신 관리자님, 바쁜 가운데 애써 글짜판을 두들겨 올려놓은 글들이었습니다. 관리자님과 제 가치관(세계관)이 다를지라도 앞으로 제 댓글 함부로 지우지 말아 주십시오. [뉴스앤조이] <운영원칙>을 지키려고 애쓰는 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광주항쟁을 모독함으로써 광주학살을 찬양하는 댓글'에 찬성표를 던지는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님들이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만, 기독교인이라면 악에 동조하지 마십시오. 기독교인들이 "문화(선교) 명령"으로 부르는 말씀, '성경 창세기 9장 3절에서 6절'에 적힌, '하찮은 동물도 귀히 여기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을 기억하셔서...

          "그 흐른 피가 너에게(네 집에) 돌아갈까 하노라."[성경 신명기 22장 8절 하반절] 나이가 어려 우리나라 참사의 역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친구 노태우 대통령 명령으로 '백담사에 유배된 살인마'를 위로하러 가는 사람들, 광주학살의 원흉 전두환을 위로하러 가는 사람들을 태운 관광버스 추락참사가 우리나라 역사에 있었다는 것을 배우셔서... 지금 비록 가인의 후예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성경 시편 73편을 기억하셔서...

          그들은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성경 시편 73편 4절]
          .   삭제

          • 2010-05-20 18:05:24

            세금 16억 냈다.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비자금(뇌물) 만들어 관료 정치 사법 언론을 통째로 쥐고 흔드는 괴물이 한국재벌이다.

            정신병자는 자신이 미친줄을 모르는게 특징이고 싸이코 패스는 도덕과 부도덕을 구분하는 능력이 없단다. 뇌 가 있지만 기능을 못한다는 뜻이지..
            공부 좀 하든지 병원 진료를 받아 보든지 좋지 않을까?   삭제

            • 성기영 2010-05-20 16:19:03

              삼성은 약 20만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원대우가 좋아서 입사선호 1위인 기업이고 수출을 많이하고 국가에 세금을 많이 납부하여 그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오게 하는 국가의 중심기업인데 어찌 삼성이 없어져야한다고 떠드는가???? 정신병자!!   삭제

              • 장나라 2010-05-20 15:37:55

                크리스천은 시대를 분별 해야한다.
                자기의를 드러내는 자는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자 이다.
                개혁을 외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난도질 하는지를 분별해야한다.
                싸워야할 대상은 세상의 악한영 이다. 주님의 자녀를 괴롭히는 이단자들은 누구인가.
                진정 믿음이 연약한자 인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위치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그들의 모순됨을 주님은 알게 하실것이다.
                북한은 한국의 교회의 분열과 파괴를 꾀한다.
                지독한 우상독재자의 정권은 하나님의 대적자이다.
                성경의 저쥬가 북한에서 일어나고 잇다.
                자녀를 삶아먹고 있는 시대의 비극이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다.
                북한에 동조하는 자는 시댜의 악을 함께 행하고 있는 자이다.
                선한일을 행하는 주님의 자녀로 돌아오기를 외친다.   삭제

                • 주님졸개 2010-05-20 13:51:10

                  독재권력의 위정자들과 목사들에게서 벗어나기를 스스로 거부하는데 그 누가 말릴소냐...

                  6월 2일도 그렇게 흠모해 마지않는 훌륭한 분들 꼭 뽑아서

                  사시사철 아름다운 대운하를 즐기며
                  민영화를 통한 수준 높은 의료혜택을 받고
                  질높은 교육을 위해 아낌 없이 대학등록금을 납부하며
                  찬란한 미래를 위해 유아원부터 과감히 사교육으로 엘리트교육을 시키는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을 이루어 나갑시다...

                  아멘   삭제

                  • 2010-05-20 10:21:24

                    광주학살로 피해본것도 없는 사람이지만 전두환의 광주학살은 용서받지 못할 살인범죄요. 야만적인 만행이고 세계에 부끄러운 한국현대사가 아닐 수 없다.

                    이런 범죄행위를 정치적인 이유로 법집행 면죄부를 준 정치도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아마도 보이지 않는 힘이 뒤에서 작용한 것을 밖에 볼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서글프다.

                    그런데 기독교 목사라는 자가 살인범 손에 피도 마르기 전에 살인범을 찾아가 축복기도해준 개독 먹사 니는누고? (너는누구냐 갱상도방언)

                    도대체 목사가 그런 철면피 한 짓을 할 수 있는지 황당하기 짝이 없고
                    기독교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누가 붙인 별명인지는 몰라도 개독 먹사라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그 개독들이 뉴라이트 좌빨이 되어 아직도 한국사회를 이간질하여 분열 시키고
                    자신들은 완장차고 빨갱이노릇 하면서 노무현을 좌파라고 저주하며 잡아 먹었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전과16범 뉴라이트 좌빨들은 5.18기념식에서 무슨 노랜지 몰라도 그 노래 부르는 것을 시비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골이 빈 작자들임에 틀림없다.

                    천안함 침몰이 북 소행이라면서? 그래서? 뉴라이트 좌빨 먹사들과 군대기피한 전과15범,
                    비겁한 인간들은
                    빨리 완전 군장하고 실미도로 모여라. 영양보충은 뉴라이트 김가가 예수빼다귀 삶은 곰탕 으로 대접 할꺼고

                    기도는 정신병 걸린 쓰리도 먹사가 영어로 해줄꺼다.   삭제

                    • new2007 朴埰同 2010-05-20 08:15:05

                      .
                      님들 글을 보자니,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아침부터 분노가 치밉니다.

                      님들 입에 재갈을 물리십시오.

                      내 자식, 내 형제, 내 부모, 내 핏줄이 죽은 일이 아니라서, 쉽게 이야기하는 것 아닙니다.

                      학살의 핏물이 그 입으로 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하찮은 동물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그 피가 너에게 갈까 하노라'는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며...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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