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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최바울 대표, "예루살렘 회복이 핵심이다"

뉴욕 이슬람 세미나서, "오바마 이슬람에 무릎 꿇었다" 주장도

   
 
  ▲ 인터콥 최바울 대표는 예루살렘 회복의 의미를 얘기하며, '백투예루살렘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제공 미주뉴스앤조이)  
 
인터콥 최바울 대표가 5월 8일 뉴욕장로교회(안민성 목사)에서 열린 '이슬람 선교 세미나' 주강사로 나서 이스라엘의 회복, 예루살렘의 회복을 꿈꾸는 '백투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운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최바울 대표는 전 세계가 이슬람화해 가는 현 시대 상황을 종말론적 '지구 영적 전쟁'으로 규정하며, 이를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세계 교회뿐이고 그 핵심에는 '예루살렘'이 있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는 예루살렘을 이해하면 세계가 왜 이렇게 작동하는지 알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예루살렘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풀이했다.

"4,000년 전 아브라함 가정에서 시작된 이삭의 자손과 이스마엘 자손의 갈등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팽창되어 왔는데, 다만 영적인 것이라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이다. 2001년 9·11사태로 그 팽창되어 오던 갈등이 밖으로 표출돼 세계가 (이슬람권·비이슬람권으로) 완전히 두 동강 났다. 2,000년 만에 돌아온 이스라엘은 임박한 종말의 시작을 뜻한다. 이제 이 엉킨 실타래를 풀지 못하면 하나님나라는 결코 전진할 수 없다.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한 핵심은 바로 예루살렘의 회복이다."

그는 예루살렘의 의미를 회복하기 위해 '백투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가 추구하는 '백투예루살렘운동'이란 복음의 서진론을 말한다. 한반도부터 티베트, 카불, 알마티, 타쉬켄트, 바그다드, 이스탄불 등을 거쳐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데 장애물로 자리하고 있는 58개 이슬람 국가를 복음화한다는 운동이다.

최 대표에 따르면, 예루살렘은 세계 운명을 쥐고 있는 키워드다. 따라서 예루살렘이 고통 받으면 세계도 고통 받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을 회복하여 역사의 막힌 벽을 뚫고 믿음의 행진으로 시대를 감당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예루살렘으로 복귀하는 과정은 영적 전쟁과 다름없기 때문에 세계 교회만이 이를 감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백투예루살렘운동' 중심에는 중국이 있다는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예루살렘을 향한 복음화 운동의 서진과 이슬람의 동진은 중국에서 충돌하게 되어 있다며, 중국이 그 충돌의 해결점이 될 것이라 했다.

최 대표는 중국은 본래 세계 선교란 말 자체를 쓰지 않을뿐더러, 모든 교회가 이슬람 선교를 하고 있다며 중국의 이슬람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부각시켰다. 또 이는 하나님께서 하시고 있는 일이라며 그래서 세계 중심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라 덧붙였다.

최바울 대표는 이슬람은 다른 종교와 패턴 자체가 다르다고 규정했다. 믿지 않는다고 죽이는 종교는 이슬람밖에 없다며, 집단 규범을 적용시키는 이슬람이 전 세계를 장악해 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9·11 사태 이후 가장 급성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이슬람은 한 국가에 5%를 장악할 때까지는 포교를 하지만, 5%가 넘어서면 국가 장악과 테러로 행동 패턴이 바뀐다고 했다. 이슬람화한 국가는 평화롭긴 하지만 잘살지 못한다며, 그 예로 인도와 필리핀 등을 들었다.

최 대표는 또 이슬람화 과정에서 100% 이슬람화가 될 때까지 끝없는 충돌이 일어나는 현상은 공산주의 전략하고 맞물린다고 했다. 게릴라전을 펼치며 사회를 혼란시키고, 프롤레타리아를 규합해서 혁명을 일으키는 공산화 과정과 이슬람화 과정은 여러 면에서 일치한다는 것이 최 대표의 설명이다.

최 대표는 방법론을 가지고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슬람을 평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미국 전 부시 대통령의 생각은 옳다고 했다. 최 대표는 부시 정부가 테러와의 전쟁을 감당 못해 미국이 세계 경제 위기를 맞고, 이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실망감이 흑인 대통령이란 놀라운 결과를 낳았지만, 10~15년 후에는 부시의 생각이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세계 이슬람 지성사의 중심인 카이로 대학에 방문해 이슬람에 아부하는 연설을 했다고 비꼬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나는 부시처럼 안 한다. 우리 잘해보자. 우리 미국은 이슬람 신자가 1,000만 명이다. 요즘 미국에서 가장 성장하는 종교는 이슬람이다. 미국은 기독교인이 만든 나라지만 나는 우리 미국이 기독교와 이슬람이 공존하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이건 미국 절반을 이슬람에게 떼어 준다는 말 아닌가? 미국의 대통령이면 세계의 대통령인데, 시대를 대표하는 미국 대통령이 무릎 꿇고 앉아 있는 거다. 이렇게 힘의 논리 앞에 무력할 수가 없다. 오바마의 카이로 연설 듣던 노벨상 심사 위원들이 놀래서 그를 노벨 평화상 내정자로 결정한 것이다. 오바마가 세계 평화를 위해 그런 연설을 했겠나? 해보다 안 되니까 무릎 꿇은 거지. 제국의 굴욕이다."

최 대표는 이슬람 국가에는 반미 이데올로기가 형성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슬람 세계 공동체를 핍박하는 미국은 제거해야 한다는 반미 정치 운동으로 9·11 사태와 같은 종말론적 사건이 일어나고, 비서구권 반미 감정 증폭, 알카에다 국제 연대 확산, 글로벌 지하드 확대, 이슬람 테러리즘 급증 등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최 대표는 세계 선교가 위기를 맞고 있다고 걱정했다. 아프간 피랍 사건, 반기독교적 정서 확산, 현지 종교법 위반 선교사 제재 법안 통과 등 세계 선교를 위협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하도록 놔두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대표는 이슬람 선교의 중심에 미주 한인들이 서 줄 것을 주문했다. 최 대표는 이슬람 신자들이 이슬람과 갈등을 겪었던 제국주의 기독교의 역사 때문에 그것을 주도한 백인들을 싫어한다며 한국인, 그중에서도 영어를 할 수 있는 미주 한인들이 사역에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방지은 / <미주뉴스앤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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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18912
2010-06-09 17:50:13
찬성:2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이슬람에 반미가 형성되어 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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