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신학위원회(위원장:김영일)는 제7회 '목요신학마당'을 11월 29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연지동 한우리교회(기독교연합회관 4층)에서 개최한다.

목요신학마당은 매달 특정 주제를 선정, 강사와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토론의 장으로, 7이번 7번째 주제는 '사이버 폭력'이다. 강사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이영규 사무국장.

지난 10월에는 연세대 노희원 교수가 '우상과 폭력'을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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