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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설교, 목사는 바쁘지 않아야 한다
의로운 강단 회복을 위하여
  • 이대환 (ntot66@yahoo.co.kr)
  • 승인 2000.10.05 18:18
먼저 욕 한마디부터 하자. 아니 어떤 님이 남의 설교 훔쳐서(돈주고 책 샀으니 훔친 것은 아니다라고 할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고 있는가? 이는 거짓선지자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 아닌데 어떻게 설교(하나님의 말씀)인가?

어떤 논리와 변명을 늘어 놓더라도 하나님이 그것을 경멸하실 것이다. 가짜 설교(하나님의 말씀이란 뜻으로 사용함)가 땅에 가득하니 교회가 더렵혀질 수밖에....이상 욕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시작합시다.

1. 설교란 무엇인가?

설교는 하나님이 당해 역사 즉, 한 시대의 상황과 그 상황하에 있는 한 공동체의 실존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메세지이다. 그래서 같은 날짜라도 교인들의 사는 곳과 모인 곳이 다르고 교회 개체의 형편이 분명 다르다. 그러므로 같은 설교가 어디에선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필경 누군가는 거짓 선지자, 거짓 목자임이 분명하다.

사람들은 거짓 목자, 선지자라고 하면 이단을 연상한다. 지금 나는 이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정상적인 교단에서 정상적인 안수를 받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 설교에 하나님의 동의가 있지 않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또한 나의 견해를 반대할 사람들을 위해 첨언하면 설교는 성경이 아니다. 성경은 시공을 초월하여 객관적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설교는 시공을 초월하면 안 된다. 시공을 초월한 적용은 있을 수 없다. 그래서 같은 날이라도 장소와 모임에 따라 하나님의 뜻은 다를 수 있다. 심지어는 1부와 2부 예배에서도 하나님의 의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그렇다고 1,2,3,4부가 다 달라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다.)


2. 식당 아줌마와 아내(엄마)

식당에 가면 어김없이 아내와 비슷한 사람들이 있다. 그녀들은 얼른 웃으며 물 갖다 주고, 집에서 먹을 때 보다 훨씬 많고 맛있는 반찬과 먹거리를 갖다 준다. 그래서 늘 고맙다. 그런데 내 아내는 그 흔한 된장찌게 하나도 안 끓여주고 김치와 마른반찬 몇 개 놓고는 먹으라고 던져주기도 한다.(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먹든지 말든지 자기 볼 일 본다. 야! 이 매정한 마누라! 화가 날 때도 있다. 그러나 정작 내가 아픈 기색이라도 있으면 모든 것을 팽개치고 매달린다. 주일 저녁이나, 강의를 갔다 오면 아내는 머리부터 냄새나는 발가락까지 안마를 해 준다.(휴~ 이 맛에 살지..)

목사, 목자는 바로 이와 같다. 같이 살기 때문에 나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하고, 행복해 하기도 한다. 식당 아줌마는 내가 원하는대로 해준다. 고춧가루 넣지 마세요, 뭐 넣어 주세요. 등등. 그런데 내 아내는 '여보, 라면 하나..' 그러면  '안돼요'라고 한다. 바로 이렇게 아내와 아줌마는 다르다.

나를 알지도 내 상황이 어떤지도 모르는 그리고 나와 정황이 다른 목사가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가능한가? 의사라고 언제나 배를 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상황과 상태를 충분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설교는 식당 아줌마가 하는 것이 아니다. 가끔 식당에 갈 수는 있지만 식당이 나의 공급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

더욱 게으른(바쁜) 아내는 아침햇쌀에서 나오는 [햇반]이 좋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간단히 전자랜지에 데우면 되니까...이 정신 나간 아내들여! 방부제 팍팍 넣은 [햇반] 사서 전자랜지에 데워서 먹일 거면 뭣하러 결혼했냐?  차라리 혼자살지..혹 정욕에 못겨워 남자가 필요했냐? 밥도 제대로 못해줄 거면서 왜 목사가 되었는가? 출세에 못겨워 돈이 필요했냐? 전자랜지에 데워서 가지고 나오는 설교자들이여 회개하라. 그리고 참된 아내의 자리로 돌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영광을 재가 되게 하실 것이다.


3. 목사의 생활이 바쁘다고?

얼마나 바쁘겠는가, 월요일은 끼리끼리 사우나 가야하고, 화요일은 노회, 동창회, 식당 가야지 호텔 커피숖 가야지, 회의 회의 회의... 똥파리처럼 오만데 안 가는 곳 없이, 이모임 저모임 만들어서 뛰어 다니니 어찌 바쁘지 않으랴! 목사가 쓰는 차 연료비 중에 얼마가 교인들을 위한 것인가? 목사의 가장 큰 사명인  하나님의 말씀을 그 백성에게 전하는 것을 버리고 무엇에 그리 바쁘단 말인가?

설교 준비할 시간이 모자라다면 일을 줄여야지. 노회, 시찰회, 동기회,,,, 온갖 감투 던져버리면, 노회가 문을 닫을까? 아니다. 그거 좋아하는 또 다른 이들이 달려들 것이다. 염려말고 내려 놓아라. 그러면 시간이 남을 테고 그러면 책상에 앉아서 묵상할 수 있게 될 것이다(하기야 그럴 사람이라면 이런 문제가 아예 있지도 안겠지만....).


4. 목사는 바쁘지 않아야 한다.

묵상은 바쁜 사람들은 할 수 없다. 또한 바쁜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없다. 참 하나님의 사람들은 시간과 재물을 하나님께 드린 사람이다. 묵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쁘다면 그것은 바쁜 것이 아니라, 혼란한 것이다. 좋은 시계는 절대로 쉬지 않는데 끝없이 움직이되 빨리 움직이지도 천천히 움직이지도 않는다. 계속 달리고 꾸준히 움직인다. 누구도 시계가 바쁘게 움직인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그러해야 한다.

또 이렇게 내 논지에 시비를 걸지 말라. "목사의 일이 기계적이냐? 계속 치고 나오는 수많은 요청에 정한 시간이 어디 있느냐? 늘 5분 대기조다." 정말 그런 사람이라면 당신은 수년내에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나님의 일은 고사하고 당신의 자식을 위해서라도 사표를 내라. 5분 대기조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가능성이 없다. 앞선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그렇게 정신없이 살았는가? 교회 규모를 줄이든지 부교역자를 쓰든지...(정말 이렇게 바쁜 사람이 몇 사람이 될까? 나는 믿지 않는다)

바쁜 사람은 핑계이다. 훈련되지 않고 통제되지 않는 사람일수록 바쁘다.


결론:

글을 쓰겠다고 마음을 먹고 시작한 일이 아니라 글을 읽다가 화가 나서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혹 과격한 표현, 부적절한 단어가 있을 것이다. 죽어도 굽힐 수 없는 것은 목사의 설교는 의로워야 하고, 남의 것을 훔쳐 전자랜지에 데워서 나오는 설교는 설교가 아니며, 목사는 바쁘지 않아야 한다. 괜히 너무 바쁜 목사하다가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의 대상이 되느니 차라리 목사하지 말고 평신도로 돌아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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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4
  • 이대환 2002-01-09 14:24:10


    초보/ chqh 님께- "당신도 표절자..."에 답함



      삭제

    • 지나가다 2001-11-24 13:59:00

      이대환 목사님!!
      과격하시군요......
      목사님은 한가하시니까 좋겠네요...
      님의 설교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님이 목회하는 교회 성도들의
      말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왜냐하면 조금 목사님에 대해 들을 말이 있거든요..글구 함부로 바쁜 목사님들 욕하지 마세요
      부메랑이라고 아시죠?
      그대로 돌아가요.....

      일단 제 의견이 표절을 무조건 찬성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이대환 목사님의 논조에는
      시비와 교만과 서슬푸른 칼날만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목사가 바쁘면 다 정치하고 사우나하느라고
      바쁩니까? 자기 얼굴에 침뱉지 마십시오....
      그리고 함부로 그렇게 수많은 동역자들을 평가절하
      하는 것 아닙니다.

      원래 실력없고 열등감 있는 자들이
      그렇게 남을 욕하면서 자신은 안그런척 한다고 하던데.....

      제가 느끼기에..(주관적이지만 님도 주관적으로 글을 썼으니까...)목사님에게 신앙지도를 받은 평신도 골치아프겠습니다. 바른 성경관과 바른 교회관보다 삐뚤어진 눈으로만 목회자를 바라보고 교회를 바라볼 가능성이 농후하겠습니다. 십중팔구....

      글구 논리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모든 설교는 상황과 시공에 맞게 해야 한다고 했는데 지극히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다른 목사님의 설교중에 감동있는 부분을 내가 인용했다고 그것이 상황에 맞지 않고 적용이 잘못된 설교라는 논리는 설교자로서 너무나 단세포적이고 위험한 논리이네요....

      교회는 공동체로서 시공이 다르지만 같은 생각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다른 목사님의 설교가 은혜가 되는 것은 내가 그 공간에 있지 않아도 나에게 똑같은 은혜로 적용이 되기 때문에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시공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 다른 설교자의 말을 인용내지는 표절 못한다면
      하나님의 은혜의 시공성을 모독하는 말이죠....

      글구 이대환 목사님의 말대로 한다면
      님은 유명한 고전이나 다른 유용한 책들의 말도 인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 다른 시공에서 이미 다른 분이 다른 환경에서 적용한 말씀이니까...

      제발 좀 진정하고 욕하세요...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욕하지 마세요....
      보기 별로 안좋으네요..   삭제

      • 이대환 2001-11-14 00:33:51

        표절의 의미를 잘아실 텐데
        기본적으로 표절의 의미를 모르는 분처럼
        일부러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아래 15번인가에
          "초보 chqh님께 답하여.." 라는 글에

          표절의 의미를 기록했습니다.
          꿀을 만드는 목사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 정말 훌륭하다! 2001-11-13 17:45:00


          역시 예수쟁이들 주딩이 잘 놀리는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바로 너같은 인간이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신사참배하고 나서 안한 사람 이단이라고 할 놈이며 전두환때 여호수아같은 장군만들어달라고 기도할 놈이다.
            삭제

          • 설교표절함 2001-11-13 16:28:10

            거두절미하고 설교할 때 자기가 만들어 낸 말이 몇마디나 된다고 생각합니까?
            어떤 내용을 머리속에 외우고 있다고 그것이 내가한 말입니까? 외우고 있는 내용을 말할 때 인용부호를 말하지 않으면 양심을 속이는 표절자입니까?

            훌륭한 영성의 진리를 깨달았다고 자기가 생각해낸 것이라고 강조하지만 교회사를 통해보면 옛날에 다 한번 이상 신앙의 선조들이 고민한 내용들이고 그들이 했던 내용을 다시한번 반복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남이했던 말을 다시 표절하지 않으려고 설교시간에 쓸데없는 드리마이야기 자기 자식이야기 하는 설교는 도덕적으로 자유로운가? 무슨놈의 예화가 그토록 많은지?
            나는 말할 때 표절하지 않은 말이 없다. 모두다 배워서 한 것은 표절아닌가?
            목사가 설교집을 내는데 무엇하러 그것을 내는가?
            이 설교집은 내가 한말이니 다른 사람이 인용부호없이 인용하면 표절이다.라는 생각으로 금을 그어놓은 것인가?
            수 많이 모인다는 교회목사들의 설교집을 비교해보시죠. 예화까지도 같은 내용들이 60%는 넘을 것이다.
            박사 논문에 자기 주장이나 이야기가 몇마디나 있을까? 대부분 짜집기 아닌가? 어디서 짜집기 했다는 말을 쓰면 표절이 아니고 밝히지 않으면 표절이란 말인가?
            지나가던 새도 웃겠소.
            엄밀하게 따지면 박사논문 짜집기할 떄 저자의 혀락을 받고 인용해야 도둑이 아니지요.
            무조건 책만 사서 내가 읽었다고 인용한 내용이 어디있다는 것을 안다고 마음대로 인용해도 된다면
            목사의 설교집을 돈주고 사서 설교할 때 인용하는데 무슨 도덕적인 문제가 있단 말이요.
            설교시 인용한 말씀의 출처를 모두 밝힌다는 것은 설교가 아니지요. 만약 그런 양심있는 설교를 듣는다면 정중의 반응이 어떨까요?
            사도신경외울 때 추처를 밝히며 외우는 사람 있는가? 주기도문 외우면서 마태복음 몇장몇절이라고 말하고 외는 사람 몇이나 되는가?
            표절을 이야기 하는 자는 표절이라는 글을 사용할 때도 분명하게 그 글자를 만들고 변천된 과정을 바르게 소개해야 비 도덕적이 아니지요.
            자기 설교를 자랑삼아 책으로 내놓고 그것을 인용하면 도둑이라고요? 웃깁니다.
            설교집에 각주 있는 것 보았습니까?
            글쎼요. 목사로서 설교를 한번도 하지 않은 목사님은 모르겠으나 설교시 남의 말이나 명언을 표절하지 않은 사람은 없지요. 인용한 내용을 밝혀야 한다는 것은 극히 적은 부분이지요.
            설교가 세미나 자료가 아닙니다.
            설교를 듣고 동의하지 않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볼때 저는 표절하지 않고 설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양심있는 것처럼 표절운운하며 비판하시는 분들도 그분의 글 모두 표절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적 소유권 지적 독점 운운하는 비인간적인 분들의 주장은 이제 그만 합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각주도 달지 말고 공기와 물과 햇빛을 따지지 말고 사용하라고 하십니다.
            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마디 안해도 그사람에게 맑은 공기를 주시는 분이 우리하나님이지요.
            말의 표절 운운하는 사람들의 욕심과 교만은
            가소롭기 그지없습니다.
            아마도 표절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양반들은 어설프게 배운 먹물들인 것 같은데 한번 쯤 생각해 보시요.
            나는 이글에도 표절했습니다.
            설교는 세미나 자료가 아닙니다.   삭제

            • 무식한놈 2001-11-13 12:59:54

              25님!
              27님 설명이 맞씁니까?
              죄송합니다!   삭제

              • kmc 2001-11-13 09:10:10

                가끔씩 설교문을 사서 설교하라는 연락이온다,(견본과 함께)
                수효가 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공공연하게 시행 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대 교회 혹은 잘난 사람들은 그의 모든 설교가 책으로 묵어져 나온다 그것이 선교의 한 방편이라고 한다, 그럴까 그럴수도 있겠고, 경우도 있겠지요
                그것이 꼭 성도들이 사서 보라고 하는 것일까?

                아마 게으른 목사들의 설교용으로 의식적으로 내 놓은 것은 아닐까?
                뭐가 뭔지 헷갈리는데 내가 이런 글 올린다고 고쳐 지겠는가?

                괜히 답답하니까 (주관적 답답 남들은 시원한데)

                공공연히 설교문 작성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 그것이 하나님의 사업인가?   삭제

                • 나그네 2001-11-13 06:41:32

                  정말 동감이 갑니다.
                  많이 나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과의 깊은 묵상없이 토요일에 하루종일 매 달려 설교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항상 긴장하며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삭제

                  • 정말 중요! 2001-11-12 22:13:44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 다시말해 예수님을 우리의 주인으로 맞은 후 영적인 수준의 갈고닦음을 행할때 스승, 혹은 선배의 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목사님들입니다.

                    다시말하자면..군대로 치면..최고통치권은 예수님..목사님은 소대장 정도는 되겠지요.

                    목사를 제대로 "선택"하면 영적인 수준이라던지 성령의 열매맺음에 있어 엄청난 차이가 나게됩니다.

                    삯꾼목자들을 정말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야말로 삯꾼 목자만나면 늑대가 올때 그대로 잡아먹히는 수도 생깁니다.

                    정말로 정말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 목사님을 선택하십시오. 필요하다면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교회를 옮기세요. 흔히 이런 신자를 철새신자라고 하는데 오히려 진정으로 지혜로운 신자들입니다. 철새니 어쩌니 욕하는 인간들은 그저 자기 밥그릇이 없어지니 하는 헛소리들입니다. 별볼일없는 목사밑에서 헛짓하는 신자는 닭대가리신자라고 해야겠지요.   삭제

                    • 무식한놈 2001-11-12 20:47:08

                      정말 감사합니다
                      깨우쳐 주셔서요,ㅋ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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