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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씨 이단 체험기]재림주와의 만남 그리고 결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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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9.22 13:34

장재형 씨가 총회장을 지낸 예장합동복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이동준 씨(31세)는 9월 11일 여전도회관에서 4인 이단연구가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장재형 씨를 재림주로 믿었던 과거의 삶을 털어놨다. 이날 이동준 씨가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간증문을 4회에 걸쳐 연재한다.-편집자 주

7. 평일엔 CROSSMAP 영업사원, 주일엔 안디옥교회 부목사
 
그러던 중 저는 한국 CROSSMAP의 광고 영업을 위해 발령을 받아서 평일에는 영업사원으로 주일에는 부목사로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재형 목사는 crossmap에 전자도서관을 만들어야겠다고 해서 저는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서 WordCPL을 찾았습니다.

선교 목적으로 이 시스템을 만든 그 사장님은 무료로 CROSSMAP에 전자도서관을 넣어주고 우리는 신학 서적들을 전산화하는 작업과 교회와 선교단체에 대한 영업을 맡기로 했었습니다. 그곳에서 채 한 달도 근무를 하지 않았는데, 크리스천투데이 광고국장으로 가게 되었고 상당 기간 동안 그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재형 씨는 호주의 SCC 졸업장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미국의 박 모 목사님과 친분을 쌓아가며 자신의 교단 사람들에게 풀러신학대학의 학위를 줄 계획을 세운 일이 있는데,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풀러의 졸업장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은 흥분했습니다. 그러나 이 일이 잘 진행되지 않자, 장재형 씨는 지체들에게“우리가 풀러보다 더 위대한 학교를 만들어서 거기 학위를 받으면 된다”고 말했고 그래서 설립한 것이 미국에 있는 Olivet대학으로 압니다.
 
8. 통일교 원리강론과 장재형 씨에게서 들었던 영원한 복음

제가 크리스천투데이에 있을 때에(2004년) 통일교 관련설이 돌아 한기총 이대위에서 조사를 진행했었습니다. 저는 영업만 하느라 장재형 씨가 기자들에게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는 정확하게는 알 수 없었으나 대충은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장재형 씨는 내부적으로 “통일교는 세례요한적인 사람들이다. 노아가 비둘기를 날리기 전에 날려 보낸 까마귀와 같은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안개 속에서 까마귀와 비둘기는 너무나 비슷해 보인다며 까마귀와 비둘기는 동형이질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커지면 그들을 흡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한기총에서 장재형 씨에게 ‘통일교가 이단이라는 광고를 신문에 내라고하였다’고 들었는데, 장 씨는 그래서 그것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장재형 씨는 거짓말들이 점점 드러나게 되자 몇몇 선배 간사들만 알게 하고 한기총에 회개 각서를 보냈다고 들었습니다.

이 때 장재형 씨의 지시가 있었습니다. 모든 지체들은 우리를 죽이려고 하는 뉴스앤조이의 클릭 수를 올려주면 안 된다. 클릭도 하지 못하게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전 뉴스앤조이의 클릭 수를 꽤나 올려주었습니다.

기사를 보며 많은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우리는 1992년에 시작했고 당시에 장재형 씨는 어느 학교의 교수로 있었기 때문에 충주와 서울을 매일 오가며 낮에는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저녁에는 서울에 와서 말씀을 전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초창기 맴버들은 선문대학교에 장재형 씨가 교수로 있을 때 따라가서 장 씨의 강의를 듣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통일교 전력을 초창기 멤버들만 알고 늦게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숨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수직을 그만두고 재정적으로 어려워서 직접 수세미를 들고 지하철에서 팔기도 했고 고생 고생하다가 초콜릿 자판기 사업을 시작해서 돈을 좀 벌게 되었고 빚을 많이 졌었는데 베레컴으로 PC방을 오픈해 주면서 많은 돈을 벌었다고 했습니다.

기사를 보면 수세미를 팔러 다니던 때에 정식 교단에 들어가 목사안수를 받았다는 것인데 이단에 있던 사람이고 그것을 숨기기는 했다고 하지만 목사 안수를 너무 쉽게 받은 것 같아서 의구심이 갑니다.

나는 그 후 원리강론을 좀 읽어보았는데 장재형 씨가 풀어준 영원한 복음과 상당 부분 일치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저는 류선하 전도사를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나오기까지 6개월 이상 걸렸던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류선하 전도사에게 통일교 아주머니를 만나게 하셨는데 처음에는 모르고 친분을 나눴으나 통일교 신자인 것을 알게 되고 그 아주머니가 문선명 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면 지체들이 장재형 씨에 대해 이야기할 때와 너무나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재형 씨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힘들게 그 단체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9. 장재형 씨 “나는 그리스도라 가르친 적 없다!”

제가 나가겠다고 발표하기 며칠 전에 장재형 씨가 저희 집으로 직접 찾아왔습니다. 저는 장재형 씨가 많은 의혹이 있지만 저에게 “내가 그리스도인데 어딜 가려느냐”라고 이야기한다면 다시 목숨 걸고 따랐을 가능성이 컸을 것입니다. 그는 3시간 여 동안 자기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친 적이 없다는 것만을 주장하고 떠나갔습니다. 이는 내가 그 단체를 빠져나갔을 경우, 앞서 말한 것처럼 42년간 이를 드러내지 않고 역사를 이끌어야 가야 한다는 사상 때문에 하는 연막술이었겠지만, 나에게는 결정적으로 그곳을 떠나도록 마침표를 찍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정통교회 같으면 이런 메시아 교리가 생길 리도 없겠지만, 굳이 장재형 씨가 나에게 자신이 메시아로 가르치지 않았다는 말조차 필요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 단체에서 배운 모든 자료들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들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진실을 밝혀야 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무의식 속에서 한 일인데 아마 오늘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하게 하신 일로 보입니다.

끝으로 부탁합니다. 그 단체에 속한 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들의 열정은 누구도 따라가기 힘들 것입니다. 그 열정을 바른 길에 쏟아 붓는다면 정말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 믿습니다. 불쌍한 영혼들을 도와주십시오. 늘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08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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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 목마른 사슴 2008-09-25 21:18:10

    밝은빛님, 저는 님이 구원받지 않았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이단으로 단정을 짓는것은 잘못된 것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게다가 저는 밝은빛님을 염두에 두고 쓴 글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못된 가르침이 인정을 받을 순 없는 것입니다. 이동준씨 개인이 그저 잘못 이해한 것이라고요? 그럼 그같은 가르침을 받은 모든 이들이 다 잘못 이해한 것입니까? 그럼 이 공동체는 왜이렇게 많은 사람이 잘못이해를 합니까? 잘못 이해하면 그건 인도자의 책임 아닙니까? 제 개인적인 눈에는 잘못을 떠넘기는것처럼 보여서 하는 말입니다.   삭제

    • 밝은빛 2008-09-25 16:32:47

      목마른 사슴님, "진실은 숨길 수 없습니다" - 이거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제 글을 다시 읽어보시지요. 저는 한사람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힘든것 아닌가 다른 사람들 말도 들어봐야하는것 아닌가. 이런 뉘앙스로 말한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 은혜로 구원 받은 자인데 제마음을 당신이 다 알수도 없는거고, 당신이 뭐라고 한다고 해서 내안에 임한 구원의 은헤가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저도 저의 직접 간접 경험으로 알건데 이동준씨 증언이 다 틀렸다고 할순 없으나 상당부분 왜곡되어 보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제목이나 편집부분 등...
      그리고 회개에 관해선, 개인적으로 매일 주님 앞에 하는것이 회개입니다. 그걸 당신에게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삭제

      • 목마른 사슴 2008-09-24 23:09:36

        밑의 댓글 내용... 이동준씨가 거짓증언을 한 것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진실은 숨길 수 없다는 걸 아십시오.
        정말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시인한다면,
        당신의 신앙의 양심을 속이지 말아주십시오.
        물론 아직 판단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단이라고 단정을 짓는 것은 잘못된 것일 수 있으나
        저의 간접, 직접 경험으로 알건대 이동준씨의 말에 거짓이 없음이 명백합니다.
        잘못된 가르침을 해놓고, 그것을 개인의 잘못 이해된 범주로 책임을 돌리지 마십시오.
        당신들의 해이해진 도덕성을 회개하십시오. 당신들에게도 하나님의 심판은 임합니다.   삭제

        • 밝은빛 2008-09-23 14:32:25

          '이단체험기'라니요. 그럼 이 단체가 공식적으로 이단이라고 판명이라도 났단 말입니까? 아직 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아는데 일방적으로 이렇게 결론이라도 내리듯 쓰고 한사람의 말을 그렇게 신빙성 있기 받아들일 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재림주가 아니라고 했다는데 기사제목엔'재림주와의 만남 그리고 결별?'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이런 기사는 좀 제대로 정확히 써주시기 바라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삭제

          • onlybyfaith 2008-09-23 09:33:49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봄내교회의 김혜란 선교사라고 합니다. 공산권 선교를 했기에 김시내라는 다른 이름을 쓴 적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드리게 된 이유는 이동준 씨가 오늘 거짓된 증언으로 제가 다니는 교회와 제가 이동준 씨에게 이단 교리를 가르쳤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때 이동준 씨와 함께 신앙생활을 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하던 사람으로서, 진실을 밝혀야 할 책임을 느껴 이같이 귀 언론에 반박문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1. 저는 장재형 목사님이 재림주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오늘 이동준 씨는 자신이 저의 성경 강해를 듣고, 장재형 목사님을 다시 오신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맹세컨대 저는 그 같은 이단의 교리를 가르친 적이 없고, 이동준 씨가 그런 믿음을 갖게 되었다면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그의 증언 말미에 스스로 언급했듯이 장재형 목사님도 스스로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가르친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장 목사님은 그의 잘못된 신앙을 바로잡아주기 위해 무려 3시간 동안이나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며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의 주장의 핵심은 제가 장재형 목사님을 재림주라고 가르쳐서 그가 그 같은 이단 교리를 믿었다는 것인데, 다시 강조하지만 그가 그렇게 잘못 믿은 것이지 제가 그렇게 가르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충주의 리조트에서 열린 수련회에서 장재형 목사님이 ‘보혈의 십자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고 세례 요한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하지만, 당시 수련회에서 장 목사님은 일체 그 같은 내용의 설교를 하신 적이 없습니다. 당시의 수련회는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1천여명이 참석했고, 영상 또한 기록으로 남아있는데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하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거짓된 증언을 하고 있는지를 드러납니다.

            2. 이동준 씨는 정식 목사가 아닌 ‘인턴 패스터’였으며, 노회장을 역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노회 일을 한 적이 있다는 것 같습니다.

            이동준 씨는 OTCS를 통해서 신학을 공부했고, ‘인턴 패스터’의 자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준 씨의 주장처럼 노회장을 역임한 바는 없습니다.

            저는 기독교의 아름다운 전통이자 거룩한 의식인 세례에 대해서도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제 소속 교회 역시 정기적으로 세례식을 갖고 있으며, 이동준 씨는 인턴 패스터였기에 세례를 집례할 기회가 없었을 뿐일 것입니다.

            덧붙이자면 크리스천투데이에 확인해본 결과 이동준 씨는 크로스맵과 크리스천투데이를 오가며 아주 잠시 일한 적은 있으나 크리스천투데이 광고국장을 맡은 적은 없고 단지 팀장직을 잠깐 맡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발적으로 크로스맵과 크리스천투데이에 입사하게 되었던 것이지, 회사 외의 누군가 발령을 내린 적이 없습니다.

            3. 성혼예배는 거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운동의 일환일뿐 통일교의 합동결혼식과 관계가 없습니다.

            성혼예배는 일반 결혼식과는 별개로 서로간의 합의를 통해 믿음 안에서 거룩한 가정을 만들자는 다짐을 하는 예배입니다. 이동준 씨도 그 취지에 공감해서 예배에 참석했었고, 그 다짐을 기념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반지를 맞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마치 통일교의 합동결혼식에 빗대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이동준 씨 가정뿐 아니라 당시 예배에 동참했던 모든 가정들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4. 이동준 씨는 저나 장재형 목사님으로부터 배운 말씀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동준 씨에게 예루살렘이 회복되기까지 42년이라는 고난의 기간이 있었듯이, 기독교인들도 영광과 회복의 소망을 가지고 현실의 많은 역경을 극복해야 한다고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동준 씨는 그렇게 단순하게 말한 것을 뒤틀리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이런 식의 왜곡이 일어났던 것으로 보아, 누군가가 배후에서 조작했다는 심증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삭제

            • peacemaker08 2008-09-22 19:10:10

              이동준 씨가 비록 스스로 고백했듯이 신앙의 혼란을 느끼면서 교회를 떠났지만, 저희 교회 교인들은 그가 새로운 삶에 만족하고 있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를 위해 기도하고 간혹 우연히 만날 때도 좋은 교제를 나눴습니다. 이동준 씨 역시 오늘의 기자회견이 있기 전까지는 항상 저희 교회에 대한 그리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저희 교회 안에서 체험했던 은혜와 사랑을 증거하곤 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해된 자는 모든 사람들과 화해할 수 있다는 정신에 따라 그토록 이전에 미워하던 부모와도 화해했고, 영적 은사도 받았으며,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했노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자회견에서 그는 갑자기 돌변해 허위?왜곡된 증언들을 하며 마치 장재형 목사님과 그분이 설립한 단체들이 이단 집단인 것처럼 몰아갔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동준 씨에게 스스로 배우지도 않은 교리들을 들고 나오게 했으며, 스스로의 삶조차 부정하는 거짓말을 입에 담게 했습니까? 상담의 기본 원칙은 양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의견은 들으려는 시도조차 않고 이동준 씨의 왜곡된 주장을 가지고 이단 조작을 한 이는 또 누구입니까?

              저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동준 씨의 증언을 철저히 뒤에서 조종한 최삼경 목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의 삼신론 이단사상과 행적에 대한 수많은 비판 서적과 기사들을 보고, 이런 확신이 더욱 굳어지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최삼경 목사가 그의 목사실로 이동준 씨를 불러, 장재형 목사님에 대한 비난을 했으며, 기자회견장에서도 이동준 씨를 처음부터 끝까지 데리고 다니며 질문도 차단하고 대답까지 대신하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이 목사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엄청난 분노를 느끼며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싸울 것입니다.

              저는 매우 슬픈 마음을 품고 이 글을 맺고자 합니다. 예수 안에서 함께 기쁜 교제를 나누던 형제 이동준 씨가 이같이 돌변한 것에 분노와 절망조차 느낍니다. 저는 이동준 씨가 더 깊이 생각하고 눈을 밝히 떠서 더 이상 진실을 외면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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