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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씨 이단 체험기]재림주와의 만남 그리고 결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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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9.18 21:21

장재형 씨가 총회장을 지낸 예장합동복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이동준 씨(31세)는 9월 11일 여전도회관에서 4인 이단연구가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장재형 씨를 재림주로 믿었던 과거의 삶을 털어놨다. 이날 이동준 씨가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간증문을 4회에 걸쳐 연재한다.-편집자 주 

   
 
  ▲ 장재형 씨를 재림주로 믿었던 과거의 삶을 털어놓은 전 <크리스천투데이> 광고국장 이동준 씨. ⓒ뉴스앤조이 김세진  
 

저는 한국교회에서 한창 논란이 되고 있는 장재형(장다윗) 씨와 관계된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자로 사역을 하였고, 유관단체인 CROSSMAP에서 광고업에 종사하고, <크리스천투데이>에서 광고 국장을 역임하고, 또한 이 단체의 핵심 교회인 안디옥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한 바 있는 이동준이란 사람입니다. 저는 제가 한 때 재림주로 여겼던 장재형 씨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그곳에서 이탈하였습니다. 저는 누구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복수하기 위하여가 아니라,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한국교회에 사이비나 이단들이 사라져야 한다고 여겨 본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1. 장재형 씨 측 교회에 다니게 된 계기

2002년 8월 경 저는 가정의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심리적으로 고통을 당하던 중에 러시아에서 선교를 하다가 잠깐 한국에 왔다는 한 선교사를 학교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김시내’라고 소개한 그 사람은 제게 성경공부를 해보자며 접근했고 저는 개인적으로 겪는 어려움 때문에 그의 접근을 거절하지 못하고 제 핸드폰번호를 주며 그날 저녁에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어차피 약속을 한 것이기에 한번은 나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가서 성경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성경공부의 내용은 마태복음 13장에 나와 있는 천국 비유의 말씀이었는데, 그동안 다녔던 교회에서는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이 실제 구름 타고 하늘로부터 오시는 분이라고 가르쳤는데, 김 간사는 실제 구름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육신으로 와있는 분이라고 설명하며 제 마음속에 말씀이 뿌려지고 그것이 잘 자라나서 많은 결실을 맺는 것이 천국의 모습이라고 말해 줬습니다. 이는 제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교회에 나가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장재형 씨가 세운 여러 교회 중의 하나였고, 후에 김시내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단체 간사급 이상의 사람들 중 선별된 사람에게만, 본명 외에 장재형 씨가 지어주는 다른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름을 여러 번 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2. 수련회에서 들었던 장재형 씨의 말씀과 테이프 청취, 그리고 강의

교회를 다니면서 복음서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매일같이 눈물을 쏟으며 말씀을 듣고 그 동안 예수님과 상관없이 살려고 했던 저의 죄가 너무나 괴로워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보름 정도 말씀을 들었는데 교회에서 수련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충주의 한 리조트에서 수련회를 개최했는데 방언이라는 것을 그 때 처음 알게 되었고 장재형 씨가 말씀을 전했는데 ‘보혈의 십자가’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들었던 말씀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종신토록 주님을 섬겨야 했을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기는 했는데,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예수님은 직접 12제자를 찾으셨고, 세례요한을 따르던 많은 제자들이 원래는 세례요한과 함께 예수님을 섬기며 사역을 했어야 하지만 제자들이 많이 생기고 어느 정도 지위를 갖게 되자 마음이 높아져서 자기 사촌 동생이었던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지 않고 다른 것을 좇게 되었기 때문에 세례요한이 죽은 후 모였던 많은 제자들이 그냥 흩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증거로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를 ‘요한의 아들 시몬아’라고 부르신 것은 세례요한을 대신하는 시몬 베드로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나도 주님을 입으로 시인하기는 하지만 주님을 진정 왕이신 구주로 모시고 살지 않았구나.”하는 마음에 많이도 울었습니다. 2박 3일 수련회의 마지막 날 강원도에서 왔다는 여러 지체들이 저를 둘러싸고 기도를 해주었는데 그때 방언이 터졌습니다.

수련회가 끝나고 나서는 테이프로 말씀을 들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5개씩 들으며 A4용지에 녹취를 하고 느낀 점을 적어서 김시내 간사에게 주었습니다. 종말론 강의는 김 간사가 직접 해주었는데 그 강의 안에는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별이 떨어지는 것은 현재 우리들을 지탱해주고 있는 지식이나 이념 등이 빛을 잃고 주님의 빛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물을 타락한 세상이라 비유하여 휴거는 순수한 수증기처럼 끌어올려진 사람들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공중에서 주를 뵌다는 것은 실제로 공중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의미라고 이야기했습니다.

3. 저는 장재형 씨를 다시 오신 그리스도라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후에 세례요한에 대해 가르치면서 엘리야가 승천해서 그 사명이 세례요한에게 이어진 것 같이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그 사명이 누군가를 통해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명을 가지고 어떤 사람이 온다는 내용을 듣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여기서 가르치는 것이 진짜 기독교의 말씀이라 믿었습니다.

저는 80강좌와 역사 강의(종말론, 때와 시기, 새이스라엘 등을 합하여 일컫는 말)를 다 들었고 결국 견신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모든 성경 공부는 궁극적으로 ‘다시 오실 주님은 이 땅에 계신 그 분이다’는 것으로 결론이 납니다. 제가 듣고 있는 이 말씀이 계시록에서 말하는 ‘영원한 복음’이고 “이 말씀을 풀어주신 분이 그 분(장재형 씨)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때 매우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렇다면 “여기가 한국에 그토록 흔한 이단사이비일까?”그러나 제가 복음서 말씀을 들으며 받은 은혜와 수련회에서 받은 방언의 은사, 그리고 그동안 죽일 듯이 아버지를 미워했었고 어머니를 미워했었는데 말씀을 듣고 있는 중에 모든 미움이 눈 녹듯 사라져버린 점 등을 생각할 때, 이단이라고 단정짓고 나와 버리기에는 부족한 무엇이 있었습니다.

나는 어차피 살 소망이 없었기 때문에 그가 그리스도인지 아닌지 의심되는 부분도 조금 있었지만, 1년 정도 여기서 생활하면서 그것을 확인해 보자는 의도도 어느 정도 있는 상태에서, 장재형 씨를 다시 오신 그리스도라고 김시내 선교사 앞에서 고백했고 여기저기 많은 모임에 나가게 되면서 의심보다 확신이 더 나를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안식일교에 다니면서 일부러 침례를 받지 않았었습니다. 그것은 안식교인들의 삶의 모범이 좋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말씀공부를 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한평생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해서 세례를 받고 싶었고, “어떻게 하면 세례를 받을 수 있냐?”고 했더니 김 간사는 그런 저를 비웃고 “너는 말씀을 잘 듣지 않았구나”하며 무시해버렸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곳은 물세례보다 불세례를 중요시한다며 견신을 하고 헌신을 결정하면 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나는 이 단체에서 목사로 일하면서 한 번도 내가 세례를 주거나 다른 사람이 세례를 주는 것을 경험하지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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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 onlybyfaith 2008-09-23 09:30:01

    또한 그는 저희 교회 안에서 체험했던 은혜와 사랑을 증거하곤 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해된 자는 모든 사람들과 화해할 수 있다는 정신에 따라 그토록 이전에 미워하던 부모와도 화해했고, 영적 은사도 받았으며,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했노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자회견에서 그는 갑자기 돌변해 허위?왜곡된 증언들을 하며 마치 장재형 목사님과 그분이 설립한 단체들이 이단 집단인 것처럼 몰아갔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동준 씨에게 스스로 배우지도 않은 교리들을 들고 나오게 했으며, 스스로의 삶조차 부정하는 거짓말을 입에 담게 했습니까? 상담의 기본 원칙은 양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의견은 들으려는 시도조차 않고 이동준 씨의 왜곡된 주장을 가지고 이단 조작을 한 이는 또 누구입니까?

    저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동준 씨의 증언을 철저히 뒤에서 조종한 최삼경 목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의 삼신론 이단사상과 행적에 대한 수많은 비판 서적과 기사들을 보고, 이런 확신이 더욱 굳어지고 있습니다. 듣기로는 최삼경 목사가 그의 목사실로 이동준 씨를 불러, 장재형 목사님에 대한 비난을 했으며, 기자회견장에서도 이동준 씨를 처음부터 끝까지 데리고 다니며 질문도 차단하고 대답까지 대신하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이 목사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엄청난 분노를 느끼며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싸울 것입니다.

    저는 매우 슬픈 마음을 품고 이 글을 맺고자 합니다. 예수 안에서 함께 기쁜 교제를 나누던 형제 이동준 씨가 이같이 돌변한 것에 분노와 절망조차 느낍니다. 저는 이동준 씨가 더 깊이 생각하고 눈을 밝히 떠서 더 이상 진실을 외면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삭제

    • onlybyfaith 2008-09-23 09:29:40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봄내교회의 김혜란 선교사라고 합니다. 공산권 선교를 했기에 김시내라는 다른 이름을 쓴 적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드리게 된 이유는 이동준 씨가 오늘 거짓된 증언으로 제가 다니는 교회와 제가 이동준 씨에게 이단 교리를 가르쳤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때 이동준 씨와 함께 신앙생활을 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하던 사람으로서, 진실을 밝혀야 할 책임을 느껴 이같이 귀 언론에 반박문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1. 저는 장재형 목사님이 재림주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오늘 이동준 씨는 자신이 저의 성경 강해를 듣고, 장재형 목사님을 다시 오신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맹세컨대 저는 그 같은 이단의 교리를 가르친 적이 없고, 이동준 씨가 그런 믿음을 갖게 되었다면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그의 증언 말미에 스스로 언급했듯이 장재형 목사님도 스스로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가르친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장 목사님은 그의 잘못된 신앙을 바로잡아주기 위해 무려 3시간 동안이나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며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의 주장의 핵심은 제가 장재형 목사님을 재림주라고 가르쳐서 그가 그 같은 이단 교리를 믿었다는 것인데, 다시 강조하지만 그가 그렇게 잘못 믿은 것이지 제가 그렇게 가르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충주의 리조트에서 열린 수련회에서 장재형 목사님이 ‘보혈의 십자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고 세례 요한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하지만, 당시 수련회에서 장 목사님은 일체 그 같은 내용의 설교를 하신 적이 없습니다. 당시의 수련회는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1천여명이 참석했고, 영상 또한 기록으로 남아있는데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하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거짓된 증언을 하고 있는지를 드러납니다.

      2. 이동준 씨는 정식 목사가 아닌 ‘인턴 패스터’였으며, 노회장을 역임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노회 일을 한 적이 있다는 것 같습니다.

      이동준 씨는 OTCS를 통해서 신학을 공부했고, ‘인턴 패스터’의 자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준 씨의 주장처럼 노회장을 역임한 바는 없습니다.

      저는 기독교의 아름다운 전통이자 거룩한 의식인 세례에 대해서도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제 소속 교회 역시 정기적으로 세례식을 갖고 있으며, 이동준 씨는 인턴 패스터였기에 세례를 집례할 기회가 없었을 뿐일 것입니다.

      덧붙이자면 크리스천투데이에 확인해본 결과 이동준 씨는 크로스맵과 크리스천투데이를 오가며 아주 잠시 일한 적은 있으나 크리스천투데이 광고국장을 맡은 적은 없고 단지 팀장직을 잠깐 맡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발적으로 크로스맵과 크리스천투데이에 입사하게 되었던 것이지, 회사 외의 누군가 발령을 내린 적이 없습니다.

      3. 성혼예배는 거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운동의 일환일뿐 통일교의 합동결혼식과 관계가 없습니다.

      성혼예배는 일반 결혼식과는 별개로 서로간의 합의를 통해 믿음 안에서 거룩한 가정을 만들자는 다짐을 하는 예배입니다. 이동준 씨도 그 취지에 공감해서 예배에 참석했었고, 그 다짐을 기념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반지를 맞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마치 통일교의 합동결혼식에 빗대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이동준 씨 가정뿐 아니라 당시 예배에 동참했던 모든 가정들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4. 이동준 씨는 저나 장재형 목사님으로부터 배운 말씀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동준 씨에게 예루살렘이 회복되기까지 42년이라는 고난의 기간이 있었듯이, 기독교인들도 영광과 회복의 소망을 가지고 현실의 많은 역경을 극복해야 한다고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동준 씨는 그렇게 단순하게 말한 것을 뒤틀리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이런 식의 왜곡이 일어났던 것으로 보아, 누군가가 배후에서 조작했다는 심증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5. 누가 이 순수한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이동준 씨가 비록 스스로 고백했듯이 신앙의 혼란을 느끼면서 교회를 떠났지만, 저희 교회 교인들은 그가 새로운 삶에 만족하고 있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를 위해 기도하고 간혹 우연히 만날 때도 좋은 교제를 나눴습니다. 이동준 씨 역시 오늘의 기자회견이 있기 전까지는 항상 저희 교회에 대한 그리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삭제

      • 짱아 2008-09-22 13:35:40

        말씀을 바로 알면 이렇게 쉽게 속지 않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아셨으니 이제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겠죠?   삭제

        • 세상에 이런 일이?! 2008-09-22 01:11:15

          새로운 기사인줄 알고 읽었는데 알고보니 기사를 우려내고 또 우려내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회견때 나온 보도자료인줄 아는데 9월11일 기자회견에서 나온 자료라고 하니까 알고보면 1주일도 더 지난 기사를 싣는 것은 기자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뉴스가 새로워야 하는데 왜 이런 식으로 철지난 기사를 올리는지 ...

          지금 내신 것이 최삼경씨가 개인의 사비를 써서 한기총과는 관련없이 개인적으로 여전도회관을 빌려서 기자회견을 하셨을 때 증인이 제시한 보도자료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10일이 지나서 이단체험기라고 기사를 쓰시니 좀 문제가 있으십니다.

          그런데 제가 걱정이 되는 부분은 이단이라고 말을써도 법적인 책임이 오지 않는지 우려는 됩니다.

          양쪽 신문을 보니 이단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이단이라는 말을 쓴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요

          그러니 증인도 그런면에서 주의를 하셔야 하고 뉴스엔조이도 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삭제

          • peacemaker08 2008-09-21 20:56:14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봄내교회의 김혜란 선교사라고 합니다. 공산권 선교를 했기에 김시내라는 다른 이름을 쓴 적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드리게 된 이유는 이동준 씨가 오늘 거짓된 증언으로 제가 다니는 교회와 제가 이동준 씨에게 이단 교리를 가르쳤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때 이동준 씨와 함께 신앙생활을 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하던 사람으로서, 진실을 밝혀야 할 책임을 느껴 이같이 귀 언론에 반박문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1. 저는 장재형 목사님이 재림주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오늘 이동준 씨는 자신이 저의 성경 강해를 듣고, 장재형 목사님을 다시 오신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맹세컨대 저는 그 같은 이단의 교리를 가르친 적이 없고, 이동준 씨가 그런 믿음을 갖게 되었다면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그의 증언 말미에 스스로 언급했듯이 장재형 목사님도 스스로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가르친 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장 목사님은 그의 잘못된 신앙을 바로잡아주기 위해 무려 3시간 동안이나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며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의 주장의 핵심은 제가 장재형 목사님을 재림주라고 가르쳐서 그가 그 같은 이단 교리를 믿었다는 것인데, 다시 강조하지만 그가 그렇게 잘못 믿은 것이지 제가 그렇게 가르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충주의 리조트에서 열린 수련회에서 장재형 목사님이 ‘보혈의 십자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고 세례 요한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하지만, 당시 수련회에서 장 목사님은 일체 그 같은 내용의 설교를 하신 적이 없습니다. 당시의 수련회는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1천여명이 참석했고, 영상 또한 기록으로 남아있는데 그런 새빨간 거짓말을 하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거짓된 증언을 하고 있는지를 드러납니다.   삭제

            • 시온사람 2008-09-19 18:06:00

              진리는 도둑질해서 누구나 도용할수 있지만...진리가 나오는 그 실체는 누구도 도용할수 없습니다....장재형씨는 서기관바리새인같이 지식의 열쇠를 도둑해간 거짓목자네요!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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