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새문안·영락·온누리·주안장로·염광교회, 대림절 참회 입장문
"신앙인 윤리의식 약화, 목회지 대물림 참회…교회 공공성 강화, 미래 세대 지원"
  •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 승인 2019.12.03 09:41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김태영 총회장) 소속 새문안교회·영락교회·온누리교회·주안장로교회·염광교회가 대림절을 맞아 참회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신앙인의 윤리의식이 약화되고, 교회가 힘을 남용하고, 목회지를 대물림한 것과 관련해 참회한다고 밝혔다. 교회의 공공성 강화에 힘을 쓰고, 미래 세대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교회들은 한국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샬롬을 이루어 가는 생명과 화평의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어느 누구도 리더십을 독점하지 않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장로교 정치의 기본 정신을 살려 목회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농어촌과 도시 미자립 교회 결연 및 지원 △건강한 목회를 위한 모델 제시 및 이단사이비·동성애, 반기독교적 운동에 공동 대처를 위한 협력 △소외 계층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 복음으로 감당 △하나님나라 세움에 일치하는 건전한 시민사회 단체 후원 및 협력 △청년 세대 생활 안정 및 자립을 위한 창업 지원 등을 제시했다.

교회들은 "대림절에 우리의 허물과 연약함을 회개하며 새롭게 되기를 결단한다. 한국교회가 예수님의 길을 온전히 따르며, 하나님의 샬롬을 이 땅에 펼치는 생명과 평화의 공동체로 거듭나서 교회를 교회답게, 신앙인을 신앙인답게 세워 갈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필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김삼환 목사, '세습 반대' 김지철 소망교회 장로들 맹비난 김삼환 목사, '세습 반대' 김지철 소망교회 장로들 맹비난
line 김하나 목사, 3주 만에 명성교회 복귀 김하나 목사, 3주 만에 명성교회 복귀
line 총회 개혁 운동으로 번지는 명성교회 세습 사태 총회 개혁 운동으로 번지는 명성교회 세습 사태
line 예장통합 서울노회 "어떤 형태로든 목회지 대물림 안 하겠다" 예장통합 서울노회
line "명성교회 세습 용인, 소송하면 '원인 무효' 될 것"
line 명성교회 세습 용인한 예장통합 104회 총회 결의 성찰 포럼 명성교회 세습 용인한 예장통합 104회 총회 결의 성찰 포럼
line 장신대 신학생들 "총회·명성교회, 하나님 아닌 부와 권력 주인 삼아" 장신대 신학생들
line [영상] "대형 교회 목사들 뛰어나오고 있다"는 전광훈 목사, 정작 교회들은 모른다? [영상]
line 예장통합 노회 6개, 명성교회 세습 용인 수습안 무효 헌의 예장통합 노회 6개, 명성교회 세습 용인 수습안 무효 헌의
line 예장통합 시국 기도회 "나부터 회개해야" 예장통합 시국 기도회
line 제주 지역 교회들 "명성교회 세습 용인한 총회 결의, 영적 우상숭배" 제주 지역 교회들
line "명성교회 부자 세습 면죄부 준 수습안 철회하라"
line "명성교회 세습 용인한 예장통합, 교회를 세상 조롱거리 만들어"
line "명성교회 대물림만 예외적으로 허용한 수습안 철회하라"
line 새문안교회 "명성교회 수습안은 신앙고백 어긋나는 결정, 신속 철회해야" 새문안교회

추천기사

line 교회 재정 감사, 이렇게 해야 사고 막을 수 있다 교회 재정 감사, 이렇게 해야 사고 막을 수 있다
line "조금이나마 위로 되길"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예배 찾은 밀알두레학교 학생들
line "교회 예배당, '환대' '개방' 공간으로 늘 열려 있어야"
기사 댓글 1
  • 이대원 2019-12-04 09:54:45

    어이가 없어 댓글쓰려 가입하셨다.
    개가 똥을 끊지 무슨 개구라를...
    거짓 증거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니들은 그 쉬운 십계명도 한개도 못 지키면서 누굴 지키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