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한국교회여성연합회(한교여연·정연진 회장)가 청년들에게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교여연은 '기독교 OK 그러나 교회는 NO'라는 주제로, 1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공개 토론회를 연다. 남기평 총무(한국기독청년연합회)가 주제 강의를 맡았고, 회원 교단 청년들이 패널로 나선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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