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기독교환경운동연대(기환연·이진형 사무총장)가 창조 세계를 기억하고 녹색 은총을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 '2020 생태 달력'을 판매한다.


'탈핵 주일', '환경 주일', '자원 순환의 날', '환경 착취 예방의 날' 등 환경력과 교회력을 함께 담고 있어 창조 세계 묵상을 돕는다. 재생 용지로 제작해 숲과 나무 보전에 기여할 수 있다. 서미숙 작가의 캘리그라피를 달력 일러스트로 담았다.

달력 가격은 벽걸이형 4200원 탁상형 4000원이며, 기환연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711-8905(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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