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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용인한 104회 총회, 교단 헌법 스스로 무너뜨린 것"
세교모 성명 "세습 찬성·반대 세력 화해·중재한 것은 초헌법적 오류"
  • 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r)
  • 승인 2019.09.27 10:59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장로회신학대학교(임성빈 총장) 교수들도 명성교회 세습 수습안을 채택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김태영 총회장) 104회 총회를 규탄했다.

명성교회세습철회와교회개혁을위한장신대교수모임(세교모)은 9월 27일 성명서에서 명성교회 문제는 타협이나 수습 대상이 아니었다고 했다. 이미 교단 헌법에서 세습을 금지하는데, 찬성 세력과 반대 세력을 화해·중재하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은 '초헌법적 오류'라고 했다.

세교모는 "104회 총회 결정이 총회 재심 판결 수용 결정과 충돌하고 결국 세습을 합법화시키는 길을 열어 주었다"고 했다.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는 총회 재판국 판결 이행해 목회지에서 물러날 것 △명성교회 당회는 불법 세습 사과하고 은퇴한 김삼환 목사 교회 떠날 것 등을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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