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R.S. 수기르타라자, 테드 제닝스에게 묻는 '한국 신학'
크리스챤아카데미 석학 초청 세미나…10월 14일 경동교회
  • 최승현 기자 (shchoi@newsnjoy.or.kr)
  • 승인 2019.09.17 10:43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크리스챤아카데미(이상철 원장)가 '세계 신학, 한국 신학을 향한 기대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를 연다. 10월 14일 오후 7시 경동교회(채수일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포스트콜로니얼 성서해석학을 가르치는 수기르타라자(R. S. Sugirtharajah)와 미국 시카고신학대학원에서 포스트모던 구성신학을 가르치는 제닝스(T. W. Jennings)가 온다.

수기르타라자는 스리랑카 출신 성서학자로, 서구 시각 일변도의 성서 해석을 포스트콜로니얼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연구를 해 왔다. 바울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해 온 테드 제닝스는 구성신학뿐 아니라 <예수가 사랑한 남자: 신양성서의 동성애 이야기>(동연) 등을 펴낸 '퀴어신학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두 신학자 발표 이후 최순양 교수(이화여대), 김진호 목사(제3그리스도교연구소)가 논찬을 맡는다. 통역은 양권석 교수(성공회대), 한수현 박사(감신대)가 한다.

문의: 010-5525-5114(최고권 연구원)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승현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line [1일1책] 교회 개혁을 위한 '석의' 안내서 [1일1책] 교회 개혁을 위한 '석의' 안내서
line [1일1책] '옛 관점'과 '새 관점' 넘어 바울의 은혜 신학 조명하다 [1일1책] '옛 관점'과 '새 관점' 넘어 바울의 은혜 신학 조명하다
line 성서해석학의 한 방편, 독창적인 동양 해석학 성서해석학의 한 방편, 독창적인 동양 해석학
line 진리는 '과정'이다 진리는 '과정'이다
line 구약의 그리스도, 이렇게 설교하라 구약의 그리스도, 이렇게 설교하라
line 국내외 석학들이 전하는 3·1 운동의 의미 국내외 석학들이 전하는 3·1 운동의 의미
line 복음주의 페미니즘-기독교의 종교성을 지키기 위한 선택 복음주의 페미니즘-기독교의 종교성을 지키기 위한 선택
line 한국의 지성들은 왜 기독교 신학에 관심이 없을까 한국의 지성들은 왜 기독교 신학에 관심이 없을까

추천기사

line 문재인 정부 민원 1호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여전히 사고 원인 몰라…'2차 심해 수색 촉구' 문재인 정부 민원 1호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여전히 사고 원인 몰라…'2차 심해 수색 촉구'
line 사랑의교회 "공공도로 원상회복, 있을 수 없는 일" 사랑의교회
line 제도권 교회보다 만족도 높은 '비제도권 교회' 제도권 교회보다 만족도 높은 '비제도권 교회'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