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국내 BAM(Business As Mission) 운동을 전개하는 IBA(송동호 사무총장)가 10월 10일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9호선 신논현역 인근 edm마당에서 기독 경영인을 위한 'BAM 포커스 - 비즈니스'를 연다. 기독교 기업 대표와 중간 관리자, 창업가들과 함께 'BAM 기업, 지속 가능의 조건'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1부에는 데이빗 진 대표(지핸즈)와 오규덕 소장(오쌤커리어연구소)이 연사로 나선다. 데이빗 진 대표는 '축적, BAM 기업의 필수 요소'를, 오규덕 소장은 'BAM의 기업의 고민, 긴장 그리고 도전'을 제목으로 발제한다. 2부에는 모든 참석자가 '우리 비즈니스가 직면하는 지속 가능 이슈'를 놓고 토론한다.

IBA는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접수는 10월 8일까지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참가비를 계좌에 입금하면 된다(국민은행 830501-04-109237 IBA). 참가비는 2만 원. 현장 등록은 받지 않는다.

문의: iba2worl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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