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만민중앙교회 "대법원도 진실 외면, 당회장님 뜻 좇겠다"
유죄판결에 유감…"이 상황 또한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
  •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 승인 2019.08.09 14:42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만민중앙교회가 대법원 판결에 유감을 표했다. 대법원은 8월 9일 이재록 목사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 목사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한 원심의 판단에 잘못이 없고, 법리적 오해가 없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만민중앙교회 비서실은 8월 9일 입장문에서 "진실을 외면하는 판결"이라고 비난했다. "대법원이 진실을 명명백백 밝혀 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대법원도 당회장님 사건을 편파적으로 방송했던 언론사와 고소인들 진술만 그대로 받아들여 진실을 외면했다"고 했다.

이재록 목사는 하나님 뜻에 맞게 살아왔다며 그의 진실함을 믿는다고 했다. 비서실은 "만민중앙교회 모든 성도는 오직 하나님 뜻 따라 살아오신 당회장님의 삶을 직접 눈으로 봤다. 당회장님의 진실함을 믿는다. 이 상황 또한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으로 믿는다. 우리는 당회장님 뜻을 좇아 굳은 신앙과 의지로 교회를 지켜 나가겠다"고 했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필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교인 성폭행 이재록 목사 징역 16년 확정 교인 성폭행 이재록 목사 징역 16년 확정
line 여신도들 성폭행 이재록 목사, 총회장 당선 여신도들 성폭행 이재록 목사, 총회장 당선
line 신도 성폭행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항소심 징역 16년 신도 성폭행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항소심 징역 16년
line '교인 성폭행' 이재록 목사 항소심 시작 '교인 성폭행' 이재록 목사 항소심 시작
line 이재록 피해자들 정보 유출한 만민 신자들 유죄 이재록 피해자들 정보 유출한 만민 신자들 유죄
line 이재록 공판 찾은 교인들 "목자님 누명 썼다" 이재록 공판 찾은 교인들
line 이재록 구속 후 만민중앙교회, 사택파·쌍둥이파 내전 이재록 구속 후 만민중앙교회, 사택파·쌍둥이파 내전
line 만민중앙교회 "목자님 오실 때까지 교회 지킬 것" 만민중앙교회
line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징역 15년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징역 15년
line "세상이 이재록 목사에게 사형 언도, 남은 건 부활"
line 검찰, 이재록 목사 징역 20년 구형 검찰, 이재록 목사 징역 20년 구형
line "이재록 피해자들 향한 2차 가해 중단하라"
line 이재록 선고 앞둔 만민중앙교회 "좋은 결과 기대, 기도해 달라" 이재록 선고 앞둔 만민중앙교회
line "이재록 성폭력 사건, 현명한 판결 내려 달라"
line [다큐] 교회에서 사라진 여성들 [다큐] 교회에서 사라진 여성들

추천기사

line 교회를 개혁하자는 외침이 양치기 소년의 허장성세가 되지 않으려면 교회를 개혁하자는 외침이 양치기 소년의 허장성세가 되지 않으려면
line "세월호 참사 재수사, 아이들이 준 마지막 기회"
line 전두환 추적한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 "광주시민 학살 명령, 1000억 추징금 미납 전두환 법정 세워야" 전두환 추적한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