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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바라보는 기독 여성들의 시각
청어람ARMC·에라스무스 '페미니즘과 신앙' 북 토크, 8월 9일 낙원상가 청어람홀
  • 박요셉 기자 (josef@newsnjoy.or.kr)
  • 승인 2019.07.31 12:25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청어람ARMC(양희송 대표)와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가 8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청어람홀에서 '페미니즘과 신앙, 만나다-대화하다-대결하다'라는 북 토크를 연다. 청어람ARMC는 올해 5월부터 '신앙을 둘러싼 경계들'(교회·과학·정치·젠더)을 주제로 매달 북 토크를 열었다. 8월 열리는 마지막 북 토크 주제는 '젠더'다.

이야기할 책은 <페미니즘과 기독교의 맥락들>(뉴스앤조이), <교회 언니의 페미니즘 수업>(비아토르)이다. 두 권의 저자들은 한국 여성이자 개신교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페미니즘을 대하는 태도는 다르다. 북 토크에서는 게스트들과 함께 두 책의 관점을 비교하며 신앙과 페미니즘의 경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박현철 연구원(청어람ARMC)이 사회를 맡고, 도라희년 활동가(믿는페미), 이민희 연구원(에라스무스), 김동규 연구원(에라스무스)이 게스트로 참석한다.

북 토크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청어람ARMC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오프라인 수강료는 1만 원이다. 온라인 수강을 신청한 이들은 홈페이지에서 녹화된 영상을 볼 수 있다.

문의: 02-319-5600(청어람A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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