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기독연구원느헤미야(느헤미야·김형원 원장)가 2019년 2학기 신학 연구 과정 청강생을 모집한다. 8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하며, 학사 학위 취득(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수강은 9월 2일 시작하며 14주간 진행한다. 김근주·김동춘·권연경·박유미·배덕만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수강료는 한 과목에 35만 원이고, 최대 2개 과목까지 청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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