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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개신교·천주교가 여는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
1월 23일 영천교회…"불공정한 현실, 주님 정의 따라야"
  •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 승인 2019.01.14 16:43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한국정교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참여하는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신앙과직제협의회)가 1월 23일 저녁 7시 서울 종로 한국구세군 영천교회에서 '2019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를 연다.

신앙직직제협의회는 매년 1월 18일~25일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으로 지키고 있다. 교리·직제 등의 이유로 갈라진 그리스도인의 하나 됨을 추구하고 있다. 올해 일치 기도 주간의 주제는 '너희는 정의, 오직 정의만 따라야 한다'(신 16:18~20)이며, 자료집 초안은 인도네시아 그리스도인들이 작성했다. 신앙과직제협의회는 "최근 인도네시아는 경쟁 위주의 경제성장 과정에서 국민 간 협동심이 위협받고, 정치와 기업은 부패로 물들고 있다. 자연환경도 치명적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신앙과직제협의회는 "지난 70여 년간 분단이 초래한 상대방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 경제 발전 과정에서 야기된 불평등과 불의는 이웃이 누구인지조차도 망각하게 했다. 불공정하고 불의한 현실에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며 주님의 정의를 따라야 한다"고 했다.

문의: 02-747-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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