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예장통합 이대위, <크리스천투데이> '이단 옹호 언론' 유효
"장재형 홍보 기사 계속 게재"
  • 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r)
  • 승인 2019.01.14 14:36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림형석 총회장)이 <크리스천투데이>가 '이단 옹호 언론'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최종호 위원장)는 <뉴스앤조이>가 지난해 12월 26일 질의한 "<크리스천투데이>의 '이단 옹호 언론' 지정 관련의 건"과 관련해 103회 총회 결의가 유효하다는 답신을 1월 9일 보내 왔다.

예장통합은 지난 2009년 94회 총회에서 장재형과 <크리스천투데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결의했다. 하지만 <크리스천투데이>는 이듬해 95회 총회에서 이대위 회의가 정족수 미달 상태에서 진행됐다는 감사위원회의 보고가 있었다며 이대위 결의는 원천 무효이고 따라서 예장통합이 자신들을 '이단 옹호 언론'으로 지정한 것도 사실과 다르다고 거듭 주장해 왔다.

하지만 예장통합은 94회 이대위 결의를 무효라고 재심한 적 없다. 94회 결의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18년 103회 총회는 <크리스천투데이>가 장재형 목사 혹은 그가 세운 대학·기관들을 홍보하는 기사를 계속 게재했다는 이유로 '이단 옹호 언론'으로 남겨 놓기로 한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은 예장통합 총회가 작성한 <이단 옹호 언론에 관한 조사 보고서>에도 나와 있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혜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장재형 이단 혐의 해소? 또 가짜 뉴스 장재형 이단 혐의 해소? 또 가짜 뉴스
line <크리스천투데이>와 저널리즘 <크리스천투데이>와 저널리즘
line 장재형 홍보하는 한국 언론사는 어디? 장재형 홍보하는 한국 언론사는 어디?
line <크리스천투데이>는 왜 인쇄 대금도 못 냈나 <크리스천투데이>는 왜 인쇄 대금도 못 냈나
line 일본복음주의동맹 "<크리스천투데이> 취재 '거부'" 일본복음주의동맹
line 장재형의 선교 단체, 알고 보니 '쇼핑몰'? 장재형의 선교 단체, 알고 보니 '쇼핑몰'?
line 반동성애·반공이면 이단도 우리 편? 반동성애·반공이면 이단도 우리 편?
line 올리벳대 출신들의 언론사들, 뭘 위해 존재하나 올리벳대 출신들의 언론사들, 뭘 위해 존재하나
line 모든 길은 '올리벳'으로 통한다 모든 길은 '올리벳'으로 통한다
line 재림주·돈 착취 의혹 장재형, 몸통은 '미국'에 있다 재림주·돈 착취 의혹 장재형, 몸통은 '미국'에 있다
line "다비데 목사 지시로 대출받아 헌금"
line '종북' 이어 '촌지' 프레임 걸려나 '종북' 이어 '촌지' 프레임 걸려나

추천기사

line 창조과학, 이제는 폐기해야 할 때 창조과학, 이제는 폐기해야 할 때
line 황교안 "위기의 대한민국 구할 수 있는 건 그리스도인" 황교안
line 직원 '예배' 말고 '복지' 챙기는 기독교인 사장님 직원 '예배' 말고 '복지' 챙기는 기독교인 사장님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