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한나윤 간사] <뉴스앤조이>는 약 1700명의 길동무들과 100곳 좀 안 되는 후원 교회 및 단체의 정기 후원을 바탕으로 교회 개혁을 위한 언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정기 후원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한 해 살림을 꾸려갑니다. 늘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정기 후원자 말고도 감사한 분들이 있습니다. 기사를 읽고 마음이 동해 후원해 주시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정기 후원으로 어렵지만 저희를 응원한다며 이따금씩 후원해 주시는 일시 후원자들입니다. 한 달 평균 20~30분이 크고 작은 후원을 해 주십니다. 불쑥불쑥 들어오는 일시 후원금은 기사 조회 수와 페이스북 '좋아요'와는 비교가 안 되는 큰 격려로 다가옵니다. 

다소 불편한 신용카드, 휴대폰 소액 결제 시스템을 뚫고 저희에게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 주신 것이니 더욱 그렇습니다. 일시 후원자 여러분의 불편함을 덜어 드리고자 이번에 카카오페이 결제 방식을 추가했습니다. 카카오페이를 이용하신다면 본인 인증 뒤 쉽게 후원금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 결제 오픈 기념으로 12월 한 달 동안 카카오페이를 통해 1만 원 이상 일시 후원 하신 분들께 저희가 기독교반성폭력센터와 함께 펴낸 <미투 처치투 위드유>를 선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뉴스앤조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 많이 얻으시고,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한 언론 활동에 힘을 더 불어넣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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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처치투 위드유> 소개 기사 바로 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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