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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아프거나 미치거나
[정신실의 신앙 사춘기] 이름을 갖지 못한 사람들
  • 정신실 (newsnjoy@newsnjoy.or.kr)
  • 승인 2018.10.19 14:58
정신실 작가의 <신앙 사춘기>가 단행본으로 출간됐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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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문종규 2018-10-20 06:43:00

    심도있는 목사 부인들의 애한의 글이다. 글 내용에 대해 딴지를 걸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러나 교인들이 목사 부인을 사모라고 부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나 목사가 부인을 사모라 호칭하고, 더욱 목사 부인이 스스로를 사모라고 부르는 것은 한국교회의 이상한 모습이다. 사모란 스승, 윗사람의 부인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사모라는 것이 하나의 직분처럼 인식되고 불려지고 있다(실제 목사 부인들이 사모는 직분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 목사 부인이 직분이면, 목사 아들, 딸, 목사 아버지 어머니, 장모 장인 모두 교회 직분자라고 하지 왜 목사 부인만 직분자라고 하는가? 그리고 부인이 목사인 경우 남편은 무슨 직분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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