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세향 간사] <뉴스앤조이>가 성명서 광고 상품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성명서 광고를 하고 싶다는 문의를 간혹 받았지만, 저희가 지면이 없는 온라인 매체이다 보니 성명서처럼 많은 양의 글을 온라인 광고 배너에 싣기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사안에 따라 성명서 내용이 기사화되기도 하지만, 이내 새로운 기사에 묻히고 만다는 아쉬움을 표현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광고란을 성명서 발표가 가능하도록 개편했습니다. 광고 배너 클릭 시 타 사이트 창이 열리는 게 아니라, 배너 하단으로 성명서 전문이 담긴 알림 창이 뜹니다. 독자들은 타 사이트로 이동하지 않고 한 화면 안에서 바로 성명서 전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알림 창 내에 다른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넣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원하시는 기간 동안 <뉴스앤조이> PC 화면에 성명서를 게재하실 수 있습니다.   

성명서 배너는 기본적으로 노출도가 높은 자리인 PC 메인·기사면 최상단(970*90 픽셀)에 게재합니다. 그러나 광고주 요청에 따라 다른 자리에 게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광고 담당자(02-747-4116, task@newsnjoy.or.kr)에게 연락해 주십시오.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성명서 광고 상품이 한국교회 개혁을 바라는 개인이나 단체들의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앤조이> PC 화면에 성명서를 게재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성명서 게재 예시.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