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기업' 강좌가 열린다. 열매나눔재단은 10월 1일~29일까지 5주간 '크리스천 사회적 기업' 입문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송동호 목사(IBA 사무총장), 도현명 대표(임팩트스퀘어), 윤지선 이사(엔컴페니언) 등이 강사로 나선다. 워크숍을 포함해 사회적 기업가와 만나는 시간도 있다.

참가 신청 마감은 9월 22일이며, 선착순은 30명이다. 열매나눔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2038-8505(열매나눔재단 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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