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최종원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가 '초대교회로 한국교회를 읽다 – 변방성·인종주의·타자'를 주제로 신학 특강을 진행한다. 기독연구원느헤미야(느헤미야)와 성서대전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강의는 7월 20일 저녁 7시 30분, 대전 덕명동 함께하는교회(김요한 목사)에서 열린다.

특강 등록은 현장에서 한다. 참가비는 1만 원. 느헤미야 후원자는 무료다.

문의: 010-6416-7317(김제룡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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