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공동대표 배종석·정병오·정현구) 사회복지위원회가 '2018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후보를 모집한다. 지역사회를 섬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한국교회에 모범이 되는 교회를 찾고 있다. 

기윤실은 7월 16일부터 9월 10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추천하고 싶은 교회가 있다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leejaemin9@hanmail.net) 혹은 등기우편(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58길 30-7 연지노인복지관 이재민 관장)으로 보내면 된다.

기윤실은 올해 10월 중 대형·중형·소형 교회 및 특수 목회 등 총 4곳을 선정해 기념 동판과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문의: 02-2605-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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