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성서한국·연세새벽이슬·연세IVF·연세SFC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동 포럼을 연다. 5월 31일 저녁 7시 25분 연세대 원일한홀에서 열리는 지방선거 공동 포럼 '동네, 하나님나라'는 지역 정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독교의 역할을 다룬다.

서울녹색당 김영준 공동운영위원장이 '지역 정치의 중요성'을, 기독연구원느헤미야 배덕만 전임연구위원이 '지역에서의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참가 신청은 기윤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문의: 02-794-6200(기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