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한기총 공동회장 선임
예장합동·예장통합 등 '교류 금지', '참여 자제' 결의
  •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 승인 2018.04.17 10:30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가 한기총 공동회장에 선임됐다. 주요 교단은 인터콥을' 교류 금지', '참여 자제' 결의를 했다. 뉴스앤조이 이은혜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인터콥선교회(인터콥) 본부장 최바울 선교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엄기호 대표회장) 공동회장에 선임됐다. 한기총은 4월 12일 임원회에서 최 선교사를 공동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기총 공동회장은 총 24명이다. 

인터콥은 최바울 선교사가 대표로 있던 2012년 한기총 회원으로 가입했다. 인터콥은 공격적 선교 방식과 신학적 문제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과 예장합신은, 인터콥이 정통 교회와 신학이 수용할 수 없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며 2013년 9월 교류 금지를 결의했다. 예장통합과 예장고신도 참여 자제를 결의한 바 있다. 

최 선교사가 공동회장에 선임된 배경과 관련해 엄기호 대표회장은 말을 아꼈다. 엄 대표회장은 4월 1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인터콥은) 내가 대표회장이 되기 전부터 한기총 단체로 등록돼 있었다. 공동회장 선임은 회원 안배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필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중국 선교사 50여 명 추방…"모두 인터콥과 연관" 중국 선교사 50여 명 추방…
line 인터콥, 1년간 KWMA 조사받는다 인터콥, 1년간 KWMA 조사받는다
line [고신12] 인터콥 참여·교류 금지 결의 [고신12] 인터콥 참여·교류 금지 결의
line [고신4] "인터콥, 신학과 활동에 문제" [고신4]
line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의 브렉시트 분석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의 브렉시트 분석
line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말말말'이 문제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말말말'이 문제

추천기사

line 문재인 정부 민원 1호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여전히 사고 원인 몰라…'2차 심해 수색 촉구' 문재인 정부 민원 1호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여전히 사고 원인 몰라…'2차 심해 수색 촉구'
line 사랑의교회 "공공도로 원상회복, 있을 수 없는 일" 사랑의교회
line 제도권 교회보다 만족도 높은 '비제도권 교회' 제도권 교회보다 만족도 높은 '비제도권 교회'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