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교회재정건강성운동, 목회자 소득세 신고 앱 개발비 모금
온라인 세무 대리 시스템…후원 4월 20일까지
  • 하민지 (jghamin@newsnjoy.or.kr)
  • 승인 2018.03.22 11:35

[뉴스앤조이-하민지 기자]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이 목회자가 소득세를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어플리케이션 'P-TAX'를 만들고 있다. 'P-TAX'는 온라인 세무 대리 시스템이다. 목회자, 교회와 세무 대리인, 국세청을 연결해 목회자에게 세무 정보를 제공한다.

목회자가 이 앱에 가입하면, P-TAX와 세무 대리인이 납세 정보 관리와 소득 신고를 대행한다. 그뿐 아니라 △비과세 대상 급여 산정 △4대 보험 가입 지원 및 납부 보험료 정산 △급여 명세서 및 급여 대장 생성 △원천징수 이행 상황 신고서 생성 △납부 고지서 발급 △연말정산 신고 절차 지원 등 목회자와 교회가 세무 관련 업무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세무에 익숙하지 않은 목회자나 전담 직원을 두지 않은 작은 교회에게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 주고자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다. P-TAX는 세무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소득세를 신고하고 사회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 줄 것이다"고 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어플리케이션 개발비 3000만 원에 대한 후원을 요청했다. 개발 비용은 4월 20일까지 모금한다.

*모금 계좌: 하나은행 109-228746-01205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민지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목회자 세금과 대형 교회 세습은 '헌금'으로 귀결된다 목회자 세금과 대형 교회 세습은 '헌금'으로 귀결된다
line 올해도 동성애·이슬람 반대, 종교인 과세는 관망 올해도 동성애·이슬람 반대, 종교인 과세는 관망
line 50년 만에 '종교인 과세' 시작, 특혜 논란 여전 50년 만에 '종교인 과세' 시작, 특혜 논란 여전

추천기사

line [종합] '불법 건축물' 된 3000억짜리 사랑의교회 서초 예배당, 공공도로 원상회복 위해 허물 위기 [종합] '불법 건축물' 된 3000억짜리 사랑의교회 서초 예배당, 공공도로 원상회복 위해 허물 위기
line 대법원,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 취소 대법원,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허가 취소
line 갑질 아닌 상생 택한 프랜차이즈 사업가 이야기 갑질 아닌 상생 택한 프랜차이즈 사업가 이야기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