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영상] "우리 목사님은 잘못이 없습니다"
불법 청빙 논란에 대한 명성교회의 해명
  • 경소영 (rudthdud@newsnjoy.or.kr)
  • 승인 2018.02.07 17:57
  • 이 기사는 번 공유됐습니다

[뉴스앤조이-경소영 PD] 명성교회가 부자 세습을 완료한 지 약 3개월이 지났다. 명성교회는 2018년 1월 1일 한국교회에 공식 사과했지만, 세습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 오히려 세습을 반대한 목사를 찾아가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세습 반대 1인 시위자에게 폭언, 폭행을 서슴지 않았다.

명성교회는 1월 27일 기관장 모임을 열었다. 이종순 수석장로는 김하나 목사 청빙 과정을 설명하고, 불법 청빙 논란을 해명했다. 이 장로는 "명성교회는 교단 헌법을 준수했으니 문제가 없다. 세습을 반대하는 세력 때문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원 목사가 위원장으로 있는 서울동남노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겨냥한 발언이다.

이 장로는 모든 청빙 과정은 김삼환 목사와 관계가 없고, 장로들이 진행한 것이라고 했다. 김하나 목사가 비난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죄송하다, 저희가 할 말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장로 발표가 끝나고, 김삼환 목사가 말을 이었다. 발언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소영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예장통합 대전노회 장로회 "명성교회, 교단 탈퇴하라" 예장통합 대전노회 장로회
line "명성교회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line 김삼환 목사 "김하나 청빙 내 지시 아닌 것 주님은 아셔" 김삼환 목사
line 명성교회, 세습 반대 1인 시위자에 폭언·폭행 명성교회, 세습 반대 1인 시위자에 폭언·폭행
line 명성교회와 악의 기원 명성교회와 악의 기원
line 명성교회 세습 지지하는 노회 재판국장, 비대위원장 압박 명성교회 세습 지지하는 노회 재판국장, 비대위원장 압박
line "비대위는 불법 단체"라는 서울동남노회 '내로남불'
line "한국교회에 사과"한 명성교회 장로들, 세습 반대 목사 찾아가 항의
line 교회 세습, 본질적 문제는 무엇인가 교회 세습, 본질적 문제는 무엇인가

추천기사

line 세기의 부흥사 빌리 그레이엄 별세 세기의 부흥사 빌리 그레이엄 별세
line 반론 실어 줬더니 '오보 정정'이라는 JMS 반론 실어 줬더니 '오보 정정'이라는 JMS
line 시은소교회, 부자 세습에 이어 형제 세습 시은소교회, 부자 세습에 이어 형제 세습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