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전 세계 그리스도교 일치 주간을 맞아 청년들이 주관하는 기도회가 1월 25일 저녁 8시,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다. 

그리스도교 일치와 평화를 위한 떼제 기도회는 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EY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언덕위마을이 공동 주최한다. 언덕위마을은 교파를 초월한 청년들의 떼제 기도 모임이다. 평화를 꿈꾸며 그리스도교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해 왔다. 떼제 기도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02-742-3746(한국기독청년협의회)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