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KTX 해고 승무원 함께하는 대림절 기도회
11월 29일부터 성탄절 전 수요일까지 4주간, 서울역 3층 상설 무대
  • 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r)
  • 승인 2017.11.27 14:21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정권이 바뀌고 맞는 첫 겨울, 여전히 길에서 싸우는 이들이 있다. 2년 일하고 10년을 싸운 KTX 해고 승무원들은 11번째 겨울도 거리에서 맞는다. 비정규직 노동자가 정규직이 되고, 해고 노동자들의 승리 소식이 하나둘 들려오고 있지만, KTX 해고 승무원의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외롭게 싸움을 이어 가고 있는 KTX 해고 승무원들과 함께하는 기도회가 마련됐다. 매년 대림절 기간을 KTX 해고 승무원과 함께해 온 대한성공회 길찾는교회·나눔의집협의회와 동양시멘트 해고 노동자를 위한 기도회를 이끌어 온 동양시멘트투쟁승리를위한개신교대책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KTX 해고 승무원의 온전한 복직을 위한 거리 기도회'는 11월 29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역 3층 상설 무대에서 개최한다. 함께 기도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혜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교인들 아픔에 더 공감 못한 게 후회된다"
line 2년 반 일하고 10년 싸웠다 2년 반 일하고 10년 싸웠다
line KTX 해고 승무원과 함께한 거리 기도회 KTX 해고 승무원과 함께한 거리 기도회

추천기사

line 어정쩡하고, 내키지 않고, 예기치 못한 여정으로 '순전한 기독교'를 옹호한 20세기 변증가 어정쩡하고, 내키지 않고, 예기치 못한 여정으로 '순전한 기독교'를 옹호한 20세기 변증가
line 우리는 한배를 탄 항해자입니다 우리는 한배를 탄 항해자입니다
line 아프리카 난민 바리스타로 채용하는 카페 아프리카 난민 바리스타로 채용하는 카페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