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은 '불법'"
"온라인서 분노 말고, 현장에서 함께 기도하고 저항하자"
  •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 승인 2017.10.25 08:54
  • 이 기사는 번 공유됐습니다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최기학 총회장) 서울동남노회가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위임 청빙' 안건을 받아들였다.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공동대표 김동호 목사는 "불법적인 방법과 절차에 의해서 결정된 것은 모두 불법이요 원인 무효이다"며 법적으로 싸우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목사는 10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다수의 퇴장으로 정족수(과반수)가 되지 않았음에도 억지 진행으로 김수원 노회장을 막았다. 새로 노회장을 선출하고 임원회를 구성, 부회를 열어 청빙 안건을 통과시켰다. 불법적인 행동으로 동조한 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예장통합 총회가 명성교회 세습을 눈 감고 넘어가면 '교단 탈퇴 운동'을 벌이겠다고 했다. 김 목사는 "교회·노회·총회가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움직이지 않고, 명성교회 장로, 김삼환 목사의 손에 놀아난다면, 그것을 뻔히 알면서도 머뭇거리며 교단에 남아 있다면 모두 방관자요, 동조자로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 함께 심판받을 것이다. 심판을 피하려면 탈출해야 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온라인과 소셜미디어에서만 분노하지 말고, 오프라인에서 모여 함께 기도하고 저항하자고 했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필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속보]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안, 노회 통과 [속보]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안, 노회 통과
line 명성교회 세습 반대한 목사, 노회장 추대 불발 명성교회 세습 반대한 목사, 노회장 추대 불발
line 명성교회 장로들, 김하나 목사 청빙안 반려한 부노회장 성토 명성교회 장로들, 김하나 목사 청빙안 반려한 부노회장 성토
line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안 반려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안 반려
line "명성교회 세습 막아야 한국교회 산다"
line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세습 반대 서명 동참해 달라" 김동호 목사
line "명성교회 불법 세습 시도, 총회·노회가 막아야"
line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에 이력서 제출했나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에 이력서 제출했나
line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안 보류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안 보류
line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연일 비판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연일 비판
line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안 노회 제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안 노회 제출
line [통합12]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합병 질문에 "노코멘트" [통합12]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합병 질문에

추천기사

line "포항 지진은 OOO 때문" 미신화한 개신교
line 오정현 목사 비판했는데, 오정현 목사가 재판장 오정현 목사 비판했는데, 오정현 목사가 재판장
line 주승중 목사 "한국교회, 맘몬에 무릎 꿇고 교회 세습" 주승중 목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