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영상] 교회 내 성폭력, 청소년이 위험하다
<뉴스앤조이> 좌담, 문대식 목사 성범죄로 보는 한국교회 청소년 사역
  • 경소영 (rudthdud@newsnjoy.or.kr)
  • 승인 2017.09.19 16:56

[뉴스앤조이-경소영 PD] 유명 청소년 사역자 문대식 목사, 이동현 씨의 성범죄가 연이어 드러났다. 교회는 더 이상 청소년에게 안전하지 않은 장소다. 목회자 성범죄는 청소년 사역마저 위기에 빠뜨렸다. 

이동현 씨와 문대식 목사 성범죄 사건을 취재해 온 <뉴스앤조이>는 긴급 좌담을 열었다. 홍보연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양성평등위원장), 주원규 목사(동서말씀교회), 이은혜 기자(<뉴스앤조이>)가 패널로 나왔다. 홍 목사는 8년간 기독교여성상담소에서 근무하며 느낀 무력감을 털어놨다. 피해자를 매도하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교단과 교회의 태도는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다. 

소설가·청소년 사역자인 주 목사는 자아 정체성이 형성되는 청소년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소년 사역자가 남성 중심적으로 성경을 해석해 가르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이은혜 기자는 청소년 피해자를 가까이에서 취재해 왔다. 이 기자는 목회자 성범죄의 심각성과 폐해를 생생하게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만나 보자.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소영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사랑에 대한 왜곡이 교회 내 성폭력 불러와 사랑에 대한 왜곡이 교회 내 성폭력 불러와
line 감리회 서울연회 "문대식 목사 거취 9월 중 결정하겠다" 감리회 서울연회
line [영상] "그 목사는 성폭력 가해자입니다" [영상]
line "각 교단은 성폭력에서 안전한 교회 만들어라"
line 교회 내 성폭력, 총회에 기대할 게 없었다 교회 내 성폭력, 총회에 기대할 게 없었다
line 여전히 성범죄 목사 징계 규정 없는 한국교회 여전히 성범죄 목사 징계 규정 없는 한국교회
line [카드뉴스] 유명 청소년 부흥사의 두 얼굴 [카드뉴스] 유명 청소년 부흥사의 두 얼굴
line 문대식 목사 성범죄, 믿기 어려웠다 문대식 목사 성범죄, 믿기 어려웠다
line 한국교회의 청소년 사역,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교회의 청소년 사역, 무엇이 문제인가

추천기사

line 청년이 주인공인 교회, 3년 만에 문 닫은 이유 청년이 주인공인 교회, 3년 만에 문 닫은 이유
line 하나님의 공의는 끈적거린다 하나님의 공의는 끈적거린다
line '명성교회 세습 합법이라는 주장 어떻게 가능한가' 선고 앞두고 열린 모의재판 '명성교회 세습 합법이라는 주장 어떻게 가능한가' 선고 앞두고 열린 모의재판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