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헌법 전문가 이국운 교수(한동대)가 6월 23일 청어람ARMC 북토크 강사로 나선다. 헌법과 법사회학을 가르치는 이 교수는 저서 <헌법의 주어는 무엇인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헌법 이야기를 나눈다. 

청어람ARMC는 "<헌법의 주어는 무엇인가>의 내용을 되새기고, 내년으로 예정된 개헌과 관련해 주권자가 알아야 할 새 헌법을 가늠하기 위해 북토크를 마련했다"고 했다. 

북토크는 서울 마포구 미디어카페 후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청어람ARMC 후원자는 무료다.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02-319-5600(청어람A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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