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기독교 자살 예방 센터 라이프호프(조성돈 대표)가 전남 순천에서 '자살 예방 무지개 강사 통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6월 19~20일 한울림감리교회(임성수 목사)에서 열리며, 목회자·신학생·목회자 아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자살 예방 교육 개론, 자살의 목회적 이해, 자살 예방의 실제 등을 주제로 강의가 이뤄진다. 신청 마감은 6월 9일.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30만 원이며 강의용 USB(강의 자료, 강사용 매뉴얼, 뷰어, 폰트 일체)를 증정한다. 통합 과정 수료증과 강사증도 수여한다.

신청: http://naver.me/5OhCUMvM
문의: 070-8749-2114(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