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한국 개신교는 왜 보수화됐을까. 그 역사와 실상을 알아보는 세미나가 열린다. 기독연구원느헤미야와 부산교회개혁연대가 주최하는 종교개혁 500주년 공동 세미나가 6월 10일 오후 3시 부산 횃불침례교회(박용환 목사)에서 열린다. 

기독연구원느헤미야 배덕만 교수와 박창진 목사(부산교회개혁연대)가 '한국 개신교와 근본주의', '한국교회'를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비는 1만 원. 

신청: http://bit.ly17nicssc 
문의: 010-9459-8336(이기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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