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예성 총회, '목사 안수' 특혜 논란 공식 사과
"평소 군 선교 관심 둔 전도사들 심히 안타깝게 생각"
  • 이용필 기자 (feel2@newsnjoy.or.kr)
  • 승인 2017.05.15 21:19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목사 안수' 특혜 논란을 빚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이동석 총회장) 총회 임원회가 공식 사과했다. 긴급하게 처리하다 보니 정보 전달이 원활하지 못했다며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예성 총회 임원회는 5월 15일 '군종장교요원 선발 건에 대한 사과문'을 총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임원회는 사과문에서 "군장장교요원 선발이 언론에 회자되는 것에 대해 먼저 사과한다. 선발 과정 일을 긴급하게 처리하다 보니 행정적으로 매끄럽지 못했다. 평소 군 선교에 관심을 두었던 전도사님들이 신청하지 못한 점에 대해 심히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동석 총회장을 포함한 총회 임원회는 "선발 과정과 업무 처리 과정 중에 상처받으신 분들에게 사과한다. 관용을 베풀어 달라"고 했다.

예성 총회 임원회는 올해 4월 신학대학원도 나오지 않은 전도사들에게 목사 안수를 줬다. 총회 임원회는 군 선교를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지만, 총회 안에서는 특혜 의혹이 일었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필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신대원도 안 나왔는데 목사 안수 하이패스? 신대원도 안 나왔는데 목사 안수 하이패스?
line 교회 판 고부 관계, 원로-담임목사 교회 판 고부 관계, 원로-담임목사
line 기독교 방송 보고 투자한 목사, 법정 간 사연 기독교 방송 보고 투자한 목사, 법정 간 사연

추천기사

line 목사 은퇴 예우금 문제로 쑥대밭 된 교회 목사 은퇴 예우금 문제로 쑥대밭 된 교회
line 예수님은 무슬림보다 기독교인을 더 사랑할까? 예수님은 무슬림보다 기독교인을 더 사랑할까?
line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 세습 매뉴얼 제시한 꼴"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