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현선 기자] 예장개혁목회자연대와 새터교회, 타원형교회가 4월 14일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세월호 3주기 추모 기도회를 열었다. 성금요일, 참가자들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미수습자 9명의 온전한 수습과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해 기도했다. 

사진. 뉴스앤조이 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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