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이성희 총회장)이 부활절을 앞두고 세월호 미수습자를 위한 기도회를 연다. 예장통합 사회봉사부가 주최하는 기도회는 4월 13일 11시 30분 목포신항에서 열린다.
기도회에는 이성희 총회장과 총회 임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예장통합 한 관계자는 "미수습자들을 온전히 수습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이성희 총회장)이 부활절을 앞두고 세월호 미수습자를 위한 기도회를 연다. 예장통합 사회봉사부가 주최하는 기도회는 4월 13일 11시 30분 목포신항에서 열린다.
기도회에는 이성희 총회장과 총회 임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예장통합 한 관계자는 "미수습자들을 온전히 수습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