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개혁연대, 명성교회서 '세습 반대' 피켓 시위
19일 오전 9시부터 저녁 예배 끝날 때까지
  • 이은혜 기자 (eunlee@newsnjoy.or.kr)
  • 승인 2017.03.15 15:19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박득훈·박종운·방인성·백종국·윤경아)가 3월 19일 명성교회 앞에서 피켓 시위를 연다. 명성교회 당회가 김삼환 원로목사 아들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하겠다고 밝혔고, 19일 공동의회에서 이 안건을 다룰 예정이기 때문이다.

개혁연대는 "교회 세습이 진행될 때마다 한국교회는 더욱 병들어 갑니다. 명성교회, 나아가 한국교회는 매우 위태롭고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고 했다. 19일 명성교회 앞에서 진행될 피켓 시위는 교회를 괴롭히거나 표결 절차를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며, 교회가 처한 위험을 교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피켓 시위는 명성교회 앞에서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계속된다. 교회 세습에 반대하는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741-2793(교회개혁실천연대)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혜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변칙 세습' 아니라고 하지 말라 '변칙 세습' 아니라고 하지 말라
line 김동호 목사 "명성교회, 욕심과 겁 때문에 세습" 김동호 목사
line '세습방지법' 있는 예장통합, 명성교회 세습에는? '세습방지법' 있는 예장통합, 명성교회 세습에는?
line "종교개혁 500주년, 세습으로 대미 장식할 건가"
line "교회 합병은 교단법 허점 이용한 '기만적 세습'"
line "김하나 목사 청빙 작업 중단하라"
line "세습하지 않겠다"고 다시 한 번 말해 달라
line 명성교회, 합병 공동의회 3월 19일 명성교회, 합병 공동의회 3월 19일
line 명성교회 당회,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 결의 명성교회 당회,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 결의

추천기사

line 총회 재판국 "명성교회가 예장통합 소속인 이상 세습금지법 지킬 의무·책임 있어" 총회 재판국
line 염치를 잃어버린 명성교회에게 염치를 잃어버린 명성교회에게
line 인도 기독교의 자립과 일치를 구현한 20세기 전반 아시아 기독교의 얼굴 인도 기독교의 자립과 일치를 구현한 20세기 전반 아시아 기독교의 얼굴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