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최유리 기자] 신천지피해가족연대(신피연)와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이 '구출 작전'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3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구리 초대교회(신현욱 목사)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이영호 목사(아레오바고사람들)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피연이나 신대연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신청은 3월 23일(목)까지 받는다. 참석 허가 여부는 개별 통지하며, 참가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신피연·신대연 회원은 1만 원을 내면 된다. 참석 허가 통지를 받은 사람에 한해 24일(금)까지 신피연 계좌(301-0182-6556-31, 농협)나 신대연 계좌(317-0003-4506-31, 농협)로 입금하면 된다.

문의: scjout@hanmai.net(신천지피해가족연대), antiscj@gmail.com(신천지대책전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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