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

1년 이전 기사를 검색하기 원하시면 + 버튼을 눌러 주세요.
명성교회, 합병 공동의회 3월 19일
새노래명성교회 합병 및 김하나 목사 위임 청빙안
  • 박요셉 기자 (josef@newsnjoy.or.kr)
  • 승인 2017.03.12 11:19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가 새노래명성교회(김하나 목사)와의 합병을 결정하는 공동의회를 3월 19일 저녁 7시 주일 찬양 예배 이후 연다고 공지했다.

공동의회 안건은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김하나 목사 위임 청빙안이다. 명성교회가 소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헌법에 따르면, 교회 합병과 위임목사 청빙 같은 사안은 당회와 공동의회를 거쳐야 한다.

명성교회는 3월 11일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김하나 목사 위임 청빙 건을 놓고 당회를 열었다. 당회는 한 시간 이상 토론한 끝에, 찬성 52표, 반대 12표, 기권 5표로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김하나 목사 위임 청빙을 결의했다.

두 교회가 합병하고 김하나 목사를 명성교회 위임목사로 데려오려면, 명성교회뿐 아니라 새노래명성교회도 공동의회를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새노래명성교회도 조만간 공동의회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김삼환 원로목사는 해외 출장 중이다. 명성교회는 김삼환 목사 부재로 3월 5일부터 주일예배 설교를 외부 강사에게 맡기고 있다. 김삼환 목사는 공동의회가 끝난 뒤인 3월 말에나 한국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앤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저작권자 ©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요셉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line 명성교회 당회,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 결의 명성교회 당회,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 결의
line 명성교회 후임, 김삼환 아들 김하나 목사 유력 명성교회 후임, 김삼환 아들 김하나 목사 유력
line 강단의 위기는 어디서 오나 강단의 위기는 어디서 오나

추천기사

line 총회 재판국 "명성교회가 예장통합 소속인 이상 세습금지법 지킬 의무·책임 있어" 총회 재판국
line 염치를 잃어버린 명성교회에게 염치를 잃어버린 명성교회에게
line 인도 기독교의 자립과 일치를 구현한 20세기 전반 아시아 기독교의 얼굴 인도 기독교의 자립과 일치를 구현한 20세기 전반 아시아 기독교의 얼굴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