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가 네이버와 '뉴스 검색 제휴'를 맺고, 3월 6일부터 네이버 뉴스 검색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저희 기사를 보기 어려우셨을 텐데요. <뉴스앤조이>가 2016년 하반기 뉴스제휴평가위 심사를 거쳐 네이버에서도 저희 기사를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스앤조이>는 2016년 11월 뉴스 검색 제휴를 신청했습니다. 3개월의 심사를 거쳐 총 686개 매체 중 46개 매체(네이버 36개, 카카오 31개, 중복 21개)가 선정됐습니다. <뉴스앤조이>는 평가위가 요구하는 기사 생산량과 기사 퀄리티, 윤리성, 페이지뷰 수 등 여러 조건에서 합격점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제휴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기사를 검색하면 <뉴스앤조이> 사이트로 이동하는 '뉴스 검색' 제휴입니다. 구글, 다음, 네이트 등 이미 뉴스 검색 제휴가 되어 있는 타 포털에서도 변함없이 기사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교회 개혁을 지향하는 언론 <뉴스앤조이>는 독자 여러분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양질의 기사를 접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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