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홍정길 이사장)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를 3월 3일 발표한다. 한국교회 현주소를 짚고, 앞으로 어떻게 신뢰받을 수 있을지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연수실에서 진행한다. 배종석 교수(고려대학교), 조흥식 교수(서울대학교),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지용근 대표(지앤컴리서치)가 발제자로 나선다. 한국교회 상황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링크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박제민 팀장(02-794-6200, pjmd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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